지금은 살아서 영원히 사는(영생) 때다! 우리 신앙인의 소망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때 사람(남자와 여자 : 아담과 하와)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 번성,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이 지구촌을 영원히 다스리도록 지음 받은 창세기의 첫 사람 아담부터 오늘날까지 누구나 얼마 살지 못하고 예외 없이 죽어왔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처음으로 하나님께 지음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지음을 받은 생령(살아 있는 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창 2:7). 그러나 아담은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진리의 말씀)와 선악 나무 실과(비진리의 거짓말) 중, 뱀 곧 마귀의 미혹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