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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6호, 2천 년 동안 외면 받아 온 요한계시록, 이제는 알아야만 할 때

진리의 강물 2022. 12. 6. 16:19

2천 년 동안 외면받아 온 요한계시록, 이제는 알아야만 할 때 

성경 66권의 맨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계시해 주시고 가신지 2천 년이 되는 동안 기독교 세계에서 사실상 외면 받아왔던게 사실입니다. 

 

절대 예정론자인 칼빈마저 요한계시록 해설에 관해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기에 펜을 놓았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일곱 인으로 봉함해서 가지고 계신 책이기에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고 계시록 5장 1~4절에 말씀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 이후 꽤 많은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용감하게? 요한계시록을 자기들이 자의적으로 연구해서 책으로 내어 놓은 것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명예와 밥벌이 용으로 만들어낸 모든 계시록 해설서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한 가짜 주석에 불과한 것이므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들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주 재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실 하나님나라 천국 비밀을  비유로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이 예언서 속에는 하나님의 천국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며, 마지막 주 재림 때가 되면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취하시고 그 인을 하나하나 떼시면서 그 속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계시록의 예언을 성취하시면 나타난 실상 실체들을 어떻게 누구를 통해 기독교 교회들에게 알리실까요? 

 

계시록 1장 1절을 보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전달과정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시고, 예수님은 ==>천사에게 주시고, 천사는 ==> 요한에게 주시고, 요한은 ==> 종들에게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계시록 5장에서는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인으로 봉한 계시 책을 세상과 싸워 이기신 예수님이 취하시고, 일곱 인을 계 6장과 8장에서 하나하나 떼시면서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을 실상으로 이루 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계 10 장에서 일곱인을 다 떼서 이루신 열린 계시 책을 천사를 보내서 요한에게 받아먹게 하시고 백성, 나라, 방언, 임금들(모든 교회들)에게 다시 전하여 모여온 종들에게 하나님의 도장인 말씀으로  인을 치게 하심으로(계 7장) 계시록 1장 1절의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전달과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열린 계시책을 받아먹은 요한은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룬 그 현장에서 보고 듣고(계 22:8),  예수님께 택함을 받고 예수님의 사자가 되어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계 22:16).

 

그리고 예수님의 사자 요한이 증거 하는 이 계시 말씀을 듣고 교회들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백성 12지파를 창조하신다는 것입니다(계 14장, 계 7장).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주재림 때인 오늘날 예수님이 오셔서 비유로 기록된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시기 전까지는 천상천하에 아무도 알 자가 없었던 것이며, 예수님이 보낸 천사로부터 계시를 받은 오직 요한 한 사람만이 요한계시록을 완전히 통달하여 증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2천 년 전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으시고(마 11:27)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하나님의 계시 말씀을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이 그 당시 잃어버린 양이되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증거 하신 것과 같은 것과 같이(마 15:24, 요 17:8),  오늘날도 예수님의 사자 요한이 예수님이 보내신 천사로부터 계시를 받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2천 년 전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예수님의 제사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비유로 기록한 예언이었지만, 이 예언이 성취될 때에는 이 비유가 열리고 성취된 실상, 실물, 실체가 나타나게 되므로 이것을 예수님이 보내신 천사로부터 계시를 받은 한 사람은 2쳔 년 전의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이 아니고, 주재림 때인 오늘날 예수님이 택하신 한 사람 곧 사도 요한의 입장으로 실상의 계시를 받은 예수님의 사자가 출현하여 예언과 실상을 함께 증거 하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호세아 12장 10절에서  선지자를 빙자해서 비유를 베푸신다고 하신 것처럼, 2천 년 전 사도 요한을 빙자 비유해서 오늘날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의 사자를 실상의 인물로 교회들에게 보내어 증거하게 하신 것입니다.   

 

한마디로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언약이며, 주 재림 때 이룰 천국 비밀인데 오늘날 재림하신 예수님이 택하신 대언의 사자를 통해서 이 천국 비밀의 실상과 실체를 오늘날 전 세계의 모든 교회들에게 증거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계시록 22장 18~19절을 보면 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이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을 받고 천국에 들어감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경고하시므로, 신앙인이라면 누구든 오늘날 새 언약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복음을 듣고 새 언약을 지킴으로 구원받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오늘날은 더 이상 요한계시록은 외면받아야 하는 책이 아닌 우리를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절대적으로 지금 당장 알아야만 하는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계시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이나 교회가 있다면 , 그렇게 주장하는 그 사람이나 그 교회가, 오늘날 이 땅에 계시록 대로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진짜 이단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새 언약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계시 말씀을 배워서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 백성이 됩시다.  성경의 마지막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창조되면 더 이상 이루어야 할 성경의 예언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과 소망도 이루어지고 죄도 사망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자유와 평화와 사랑만 영원히 있게 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의 많은 신앙인들이 이 계시록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 몰려오고 있습니다. 천국 문이 닫힌 후에는 열어달라 해도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눅 13장). 하나님의 이 마지막 역사가 끝나는 때가 가까우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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