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라 시황제는 여러 제후국을 거대한 하나의 나라로 통일시킨 최초의 황제였습니다. 진시황의 법적(法的)인 아버지는 자초(子楚)였는데 자초는 조(趙) 나라에(趙) 인질로 잡혀있다가 그 나라의 거상인 여불위라는 사람의 집에 초대되어 갔다가 여불위의 애첩인 초희라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렸고 이를 눈치챈 여불위가 초희를 자초에게 줍니다. 자초는 여불위의 도움으로 인질에서 풀려난 후 진나라로 돌아가서 장양왕이 되었고 즉위한 지3년 만에 사망하고 왕후가 된 자초는 자초의 아들이 아닌 여불위의 아들을 낳아서 자초의 법적인 아들이 되게 했습니다. 그 아들이 훗날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되었고 그의 이름은 자초의 성을 따서 영정(霙政)이라고 지었습니다. 장양왕이 죽은 후에 13세에 왕위를 물려받은 진시황은 22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