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그 시로 구원받고, 세상에서 복 받고 잘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구원받고 복 받고 살다가 천국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왜 그 많은 신앙의 선진들이 구원받기 위하여 그토록 고통스러운 순교의 길을 갔으며, 하나님께서 왜 이 방대한 성경을 66권이나 기록해 주셨겠는가?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와 모형이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며, 말세를 만난 우리의 거울과 경계가 된다고 한다(히 8:5, 히 10:1, 고전 10:11). 그러므로 그림자와 모형과 거울로 보여주는 구약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오늘날 신약시대의 참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의 참 의미를 알아보자.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은 창세기 때 하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