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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호, 천국은 이 땅 지구촌에서 이루어진다!

진리의 강물 2023. 2. 9. 10:44

천국은 이 땅 지구촌에서 이루어진다!

엡 5:14~17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기독교 신앙인들이 크게 착각하거나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은 우리가 죽어야만 하늘 어디에 있는 천국으로 가는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대형 교회 유명한 원로목사님은 소천하면 자기 교회에서 관리하는 납골당에 미리 자기 자리까지 마련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 재림 때이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늘에 있는 천국과 함께 오시는 때이지 우리가 죽어서 가야 하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늘에 있는 천국이 이 땅에 임하실 것을 여러 군데 약속해 놓으셨습니다.

 

요 14:2~3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 17:22~24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4:8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하고 

 

계 22:20 이것들을 증거 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정도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이 지구촌으로 오심을 믿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왜 자꾸 죽어서 천국 간다고들 억지를 쓰는 걸까요? 그런 사상을 주입시키는 것은 바로 마귀의 간교요 미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이 성경 구절 하나 때문인 것 걷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한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는 이 한마디 때문에 기독교 대부분의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사람은 비록 신앙인들이라도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굳게 믿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히 9:27 후반부에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는 한번 죽는 것이 정해진 사람은 바로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심판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는 신앙인들조차 유명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조차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믿는 것은 자기 자신들이 심판받아야 하는 죄인이고 예수님을 믿고 있음에도 죄 사함 받지 못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다 성경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다가 육신이 죽은 자들은 마지막 부활의 날에 다시 살고, 부활의 날에 살아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음을 영원히 보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 11:24~26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처럼 부활의 날에 살아서 재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지 않고 이 땅에서 영생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이 말씀에도 믿지 않고 사람은 비록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끝까지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반대하는 자요,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마귀에게 속해서 거짓말하는 자입니다(요 8:44~47). 

 

하나님은 이 지구촌에 하나님 나라를 창설하실 것을 구약성경에 모형과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였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거하실 성소를 하늘에서 보여주시는 식양대로 땅에 짓게 하셨고(출 25:8~9), 모세가 성소를 완성하자 하나님이 그곳에 임재하셔서 이스라엘 12지파의 수를 계수하시고 3개 지파씩 동서남북으로 배치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 함께 진행하셨습니다(민수기).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성소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12지파와 함께 하셨으니 이것이 이 땅에 창설하신 하나님 나라와 백성인 이 땅의 천국의 모형과 그림자였습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2천년 전에 초림 하신 예수님은 천국의 실상으로 오셨습니다.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즉, 유대고 목회자들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이신 예수님 앞을 가로막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교인들도 못 들어가게 했다는 것입니다.  

 

마 13: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이신 예수님이심으로(마 13:37), 예수님을 천국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요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신 자기의 육체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전 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12제자들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실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은 유대교에게 죽임을 당하여 순교하였고(살전 2:15), 영계의 하나님 계신 곳으로 올라가서 예수님은 12제자들을 기초석으로 삼아서 영계의 천국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만드신 것입니다.  

 

계 21:10~14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그런데 마 6:10에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늘에서 예수님과 12 사도와 이스라엘 12지파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서 계 7장과 같이 이스라엘 12지파( 인 맞은 144,000 제사장과 흰옷 입은 무리 백성)를 창설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12지파를 계 21:1의 새 하늘 새 땅(=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백성)으로 삼아서 이곳에 계 21:2~4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에서 이룬 천국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함께 임하시어 하나님의 백성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 낙원을 이루시므로 마 6:10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계 21:1~4 또 내가 하늘과 새 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참으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 소망의 말씀을 100% 믿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주 재림 때인 오늘날은 우리가 죽어서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 천국으로 오신다는 것을 깨닫고, 부지불식간에 오실 하나님과 천국에 들어가는 실체가 되기 위해 예수님이 당부하신 등과 기름과 예복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계 22:20~21 이것들을 증거 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지금 현재 계 21:1~4의 말씀이 곧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렇게 오신다고 하시는 때인데, 당신은 죽어서 어디로 가시려 합니까? 지옥 밖에 더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오신 곳을 속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때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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