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tain of the Word[말씀의 샘터]

대부분 신앙인은 예수님의 재림을 믿으면서도 정작 반드시 죽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근거로서 다음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같은 말씀 때문에 대부분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도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만 천국이든 지옥이든 가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는 원인과 배경은 바로 하나님께서 창 6:3에서 범과 한 사람들(죄인들)에게서 영원히 떠나가신다고 하시면서 사람의 수명을 120세로 정해 버리신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죄인된 사람들이 오래 살아야 120세를 살고 죽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라는 말씀이 히 9:27에..

성경의 신약에 대하여 ◆ 서론 : 신약(新約)이란 신약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눅 22:20)을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에 새 언약의 내용을 알고 지키는 것이 구원이냐 심판이냐를 가르는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신약성경 안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요 1:14) 구약의 예언을 이루신 것과(요 19:30),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루실 천국복음을 비유로 말씀하시고(마 13장) 다시 오실 것(요 14:2~3)을 약속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육적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과의 언약이었으며, 신약은 예수님 오신 후에 예수님께서 오늘날 그리스도인(기독교인)과 세우..

▶ 서론 : 신앙인들이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 아는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남들이 믿는다고 나도 따라서 막연하게 믿는 것은 맹신에 불과하며, 결코 믿음의 소망인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이 믿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예언(약속, 언약)하신 대로 오셔서 구약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이루셨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근거이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이루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하등의 어떤 이유도 없는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인들에게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 있음을 예언하시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

예수님은 어디로 재림하시는가? 대부분 신학자나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초림하셨던 유대 땅 예루살렘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던 그대로 감람산으로 다시 오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오해를 해도 한참이나 오해를 한 것이며, 완전히 헛 다리를 짚은 것과 같다. 예수님은 결코 유대 땅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지 않으신다. 왜냐면 유대교는 하나님과의 구약이라는 언약을 지켜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이었는데(출 19:5~6), 하나님께서 구약을 통해서 구원자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이 오셨으나 그들은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철저하게 배척했으며, 심지어는 참람된 나사렛 이단이라고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임으로(마26, 27장)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도하였기에 첫 언약을 저버린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 노정을 아십니까? 예수님이 언제 어디로 어떻게 재림하시는 지를 아십니까? 예수님의 재림은 눅 17:26-30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하심으로 예수님의 재림은 노아 때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노아 때와 롯의 때는 세상사람들이 저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세상 재물의 염려와 일락에 빠져서 살고 있었지만 이 때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있었던 때라..

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의 떨어짐과 예수님의 오심? 사 34: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위의 말씀에 하늘의 만상이란 해, 달, 별을 의미하며(사 34장 아래 난하주: 일월성신), 창 37:9-11에 의하면 야곱의 가족이 하늘에 있는 해, 달, 별로 비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야곱의 가족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속한 가족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야곱은 창 32장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겨루어 이김으로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그의 열두 아들로 인해 이스라엘 열두지파가 나오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구약인 첫 언약을 하심으로(출 19:5-6) 이들을 선민 육적 이스라엘 하늘의 해, ..

가야하는 천국과 오는 천국 천국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곳일까요? 그리고 믿는 우리가 천국에 가야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천국이 우리에게 오는 것일까요? 대부분 신앙인은 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으로 알고 있는 것 같으며, 살아있는 신앙인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것 ..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나라 마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 중에서 위의 말씀은 장래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나라이(가) 임하옵시며" 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나라가 임해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 성경에는 예수님 재림 때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이신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볼 것이라고 하셨고(마24:30), 또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 각인의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고 땅에 있는 모든 족..

복음이란? 2천 년전 초림하신 예수님이 첫 언약(구약)의 예언대로 오시어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것과, 죄 사함 받은 자들을 천국으로 구원해 주시기 위해 새 언약(신약)의 예언대로 재림하실 것임을 알려서 믿게 하는 것입니다! (히9:28) 따라서 새 언약 안에는 예수님의 재림의 비밀과 재..

새 언약이란? 예수님이 자기의 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키라고 세우신 것인데(눅22:20, 히9:15), 그것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약(새 언약)성경 27권에 지키라고 주신 예수님의 새 계명과 장래의 주재림 때 이루실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새 언약을 지키려면 말씀하신 내용..

지금은 예수 재림의 시대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신앙을 해왔다. 그리고 지금이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말세지말이라는 것을 신앙인이라면 누구든지 인정하면서 이구동성으로 힘주어 말한다. 그런데 왠일인지 정작 예수님이 신약성경의 약속대로 재림하시..

새 언약을 모르면 예수님을 헛되이 믿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 구원은 온전한 것이므로 그대로만 열심히 믿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게 된다고 알고 있으며, 그러므로 오직 2천 년 전에 오신 예..

육체의 영생과 영육합일의 진실은? 흔히 육체영생과 영육(신인)합일이 있다고 하는 측과 없다고 비난하는 측이 있는데 어느 측이 맞는 것일까? @ 육체의 영생도 없고 영육(신인)합일도 없다는 측의 성경적 주장부터 보자! 육체의 영생이 없다고 하는 측이 주장하는 근거는 히 9:27에 "한번 ..

♥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때가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결국에는 잠시 피었다가 스러지는 아침 안개와도 같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우리 모든 사람이며, 또 자기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과 그분의 마음과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영겁의 시간 중에 찰나적인 삶을 살다가 죽는 것만큼 슬프고 불행한 일은 없으며, 특히 우리의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온전히" 앎으로 죽음을 면하고 영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죽어간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지어는 신앙인들까지도, 사람이 다른 생명체처럼 이런저런 모양으로 생노병 사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의 이치인데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때가 있다는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