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 창조를 위한 새 언약과 심판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과 언약을 하셨다. 그래서 성경을 다른 명칭으로 언약서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 선민들이 아담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 하였다(호6:7). 해서 하나님은 새 일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하실것을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셨고(렘 31장), 때가 되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이 두 가지 일을 이루셨다(요 19:30). 어떻게? 마 13장과 눅 22장 14-20절을 본바,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졌고, 예수님이 새 언약을 하셨다. 이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의 씨였다. 이 두 가지 씨를 뿌린 곳은 예수님의 밭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