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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8호, 새 일 창조를 위한 새 언약과 심판

진리의 강물 2021. 12. 7. 12:00

새 일 창조를 위한 새 언약과 심판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과 언약을 하셨다. 그래서 성경을 다른 명칭으로 언약서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 선민들이 아담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 하였다(호6:7).

 

해서 하나님은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하실것을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셨고(31), 때가 되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두 가지 일을 이루셨다(19:30). 어떻게?

 

13장과 2214-20절을 본바,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졌고, 예수님이 언약을 하셨다.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의 씨였다. 두 가지 씨를 뿌린 곳은 예수님의 밭 곧 예수교회였고, 이 두 가지 씨는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랐다. 추수 때는 예수님의 재림 때이다.

 

1324-30, 38-39절 말씀에 추수 때는 세상 이라 하셨고, 40-43절에는 이때 불법을 행한 자들 곧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불사름을 당하고, 하나님의 씨로 ​​자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난다하셨다.

 

예수님 초림의 역사 2,000년간 13장의 복음을 전해 왔다. 씨 뿌림도, 추수할 것도 주 재림 때까지 전해 왔다. 해서 이를 듣지 못했다고 ​​핑계하지는 못할 것이다. 자기 자신은 가지 씨 중 어느 씨로 났는지 성경으로 확인봤는가?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 중 어느 소속인가?

 

주 재림 때인 추수 , 하나님의 씨로 ​​자들은 추수되어 간 자들이고(14:14-16),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에 단으로 묶여 있는 자들이라 하였다(13:30).

 

이때 자기 자신은 추수되어 갔는가, 아니면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목자의 말에 묶여 자기가 자란 (교회)있는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추수 때 어디로 추수되어 가야 하며,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면 어디로 도망가야 하는지도(14:1~4) 예수님이 알려주셨다. ​​

 

안일한 생각과 나태한 마음으로 방심하다가 지옥 불에 들어가서 한탄한들 무슨 소용있겠는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키지 않는가? 이 약속의 말씀을 증거 하는 약속의 목자를 찾으라. 말씀에 무지하고 거짓말하는 ​​목자 밑에서는 구원이 없다. 찾지 않는가? 이같이 말해도 듣지 않는 자들이 심판 때 변명할 말이 있겠는가?

 

성경은 분명하게 구원과 심판, 천국과 지옥을 말씀하고 있다. 세인들이 그저 말하는 그런 천국과 지옥이 아니다.

 

천국은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고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영원한 낙원의 세계이며,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 유황이 타는 불 못에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세세토록 처절한 고통을 당한다고 한다.

 

결론으로 이글을 농담처럼 여겨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지금은 전 세계가 코로나 19 대 감염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는, 대 환난의 때입니다.

, 7:9~14에 언급된 큰 환난의 때라는 것입니다. 이 대 환난이 마지막 구원과 심판의 때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때 전 세계에서 자기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셀 수 없이 많은 흰 무리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 앞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모두 하나님 보좌가 있는 시온산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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