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잘 믿기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온 인류는 마귀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서 살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온 인류가 오늘날까지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히 2:14)와 인간의 욕심을 하늘 높이 부추기는 마귀의 미혹으로 인해 죄악과 사망 아래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약 1:15).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약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래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간의 욕망 때문에 이 지구촌은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이 시기, 질투, 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