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림 때 천국에 갈 자와 가지 못할 자 대부분 신앙인들은 하나님 말씀은 잘 몰라도 담임 목사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 봉사와 헌금 생활 잘하면서 열심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축복을 받아서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서는 천국 가는 것은 따 놓은 당상이다 하면서 룰루 랄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아주 태평하게 안일하기 그지없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천부당 만부당한 신앙입니다. 천국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신앙 상태입니다. 이런 신앙상태는 젖이나 먹는 철부지 어린아이 도의 초보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정도의 신앙 수준이라면 하나님이 왜 성경 66권이라는 방대한 내용을 기록해 주셨을까요? 어떤 특정한 신학자나 목회자들이나 보라고 기록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