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심판이 시작된다!
예수님이 씨를 뿌리신 하나님의 집인 예수교 밭에서 추수 때(말세)가 오면 알곡으로 난 신앙인과 가라지로 난 신앙인을 가르는 심판이 있게 된다고 한다!
마태 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
☞ 예수교 신앙세계의 밭에 하나님의 좋은 씨와 원수 마귀의 두가지 씨가 뿌려졌다고 한다.
마태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추수 때가 되면 곡식은 거두어 예수님의 천국곳간에, 가라지는 단에 묶어 불사르는 심판이 있다고 한다.
마태 13:37~39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 좋은 씨로 난자는 천국의 아들들이 되고, 가라지로 난자는 악한자인 마귀의 지옥의 아들들이 된다고 한다.
마태 13:40~43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름 같이 세상 끝(말세)에 예수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로 난자들을 거두어 풀무불에 던지고, 좋은 씨로 난 의인들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난다고 한다.
이로보건데 같은 신앙세계 안에서 하나님의 좋은 씨(진리)로 나는 자가 있고 마귀의 가라지(비진리, 거짓말)로 나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심판이 시작된다고 하신 것이다.
베드로전서 4:17~1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 위의 말씀이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또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모두 구원받았네! 하면서 찬양하고 춤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의인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하는가?
그리고 이미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부터 심판은 시작되고 있는데 자신은 심판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싶은가? 위의 말씀을 모르는 자는 미안하지만 심판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는데(눅18:8), 위의 말씀을 믿고 심판을 피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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