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벌 8

2023~75호, 창세 시대의 대 홍수에 대한 교훈

창세기 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아담의 세계가 죄악이 관영해져서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실 수 없어 죄악세상에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떠나가시면서 사람의 수명을 120세로 정하셨습니다.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육체가 되었다는 것은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부어 주어 생령이 되게 해 주셨던 생기가 떠남으로 다시 범죄한 육체만 남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하나님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타락한 것을 두고 갈 3:3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돌아간다고 하였고, 이 육체뿐인 사람을 범과(犯過 죄지은 자)한 자라..

열린성경 방 2023.10.31

2023~14호, 지금은 살아서 영원히 사는(영생) 때다!

지금은 살아서 영원히 사는(영생) 때다! 우리 신앙인의 소망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때 사람(남자와 여자 : 아담과 하와)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 번성,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이 지구촌을 영원히 다스리도록 지음 받은 창세기의 첫 사람 아담부터 오늘날까지 누구나 얼마 살지 못하고 예외 없이 죽어왔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처음으로 하나님께 지음을 받았을 때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지음을 받은 생령(살아 있는 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창 2:7). 그러나 아담은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진리의 말씀)와 선악 나무 실과(비진리의 거짓말) 중, 뱀 곧 마귀의 미혹을 받아..

카테고리 없음 2023.02.25

2021~28호, (기독교) 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기독교) 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하늘의 ​​법과 ​소망]이 있고, [땅의 법과 ​소망]이 ​있습니다. ​[하늘의 ​법은 성경전서]이고, [​땅의 ​법은 육법전서]입니다. 땅의 ​법도 때에 ​따라 ​바뀌는 일이 ​있듯이, 하늘의 법도 때에 따라 새 ​법이 ​있습니다. ​[종교적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법과 ​함께 ​땅의 ​법도 지켜 ​온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본바, [​아버지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면 예수님에게 올 자가 없고, 하나님께 ​듣고 ​배운 ​자마다 ​예수님에게 ​​온다]고 ​하셨습니다(요 6:44-45). 요 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

카테고리 없음 2021.09.13

2021~15호. 천국의 실체는 무엇인가?

온 인류가 고대하는 천국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기독교에서는 천국을 하나님 나라, 하늘나라, 또는 낙원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극락이라고 하며, 동양 예언서 등에는 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또 한 우리는 지구촌에 있는 몇몇 섬나라나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자연경관이 있는 곳들을 지상낙원 또는 파라다이스라고도 한다. 만약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인 천국 또는 낙원이라고 하는 곳이 지구촌 어딘가에 있다던 가 또는 지구촌이 아닌 저 우주 안의 행성 어딘가에 실제로 있어서 우리가 살아서든 죽어서든 그곳으로 가서 살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그곳이 제아무리 좋은 천국이라 한다 해도 그곳에 가서 살아야 하는 사람 중에 살인자, 도둑놈, 사기꾼, 깡패, 강도, 성폭력자, 테러범 등 각 종 범죄자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21.04.13

2021~11호, 천국에서 영생이냐, 지옥에서 영벌이냐?

천국에서 영생이냐, 지옥에서 영 벌이냐? 신앙인들이나 무 신앙인 들이나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돌아가신 부모나 조상들이 좋은 곳으로 가서 평안히 안식하시기를 바라면서 기일 때마다 추도 예배나 제사를 지내면서 기원을 합니다. 이것은 자기 부모나 조상들이 영혼의 안식처인 천국에 가서 영원히 평안을 누리기를 바라는 자손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또 한 살아 있는 자신들도 기왕이면 천국에 가서 영생을 누리기를 원할 것입니다. 왜냐면 지옥이란, 우리 삶 속에서도 종종 실감하듯이 최악의 고통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지옥 같았다고 말하곤 하기 때문이며, 아주 죽을 만큼 어려운 일을 당하다가 구사일생으로 문제가 잘 해결되면 지옥에 갔다가 천국으로 온 것 같다는 말을 ..

카테고리 없음 2021.03.12

2020~26호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십니까?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십니까?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위의 말씀에서 영원한 생명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으나 이 말씀을 보면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믿어야 구원도 있고 영원한 생명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누구실까요?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심으로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자존 자(自存 者)라고 하십니다. 시 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라고 하심으로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고 하심으로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20.03.30

♥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때가 있다고?

♥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때가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결국에는 잠시 피었다가 스러지는 아침 안개와도 같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우리 모든 사람이며, 또 자기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과 그분의 마음과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영겁의 시간 중에 찰나적인 삶을 살다가 죽는 것만큼 슬프고 불행한 일은 없으며, 특히 우리의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온전히" 앎으로 죽음을 면하고 영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죽어간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지어는 신앙인들까지도, 사람이 다른 생명체처럼 이런저런 모양으로 생노병 사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의 이치인데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때가 있다는 말에..

카테고리 없음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