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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8호, (기독교) 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진리의 강물 2021. 9. 13. 19:20

(기독교) 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하늘의 ​​법과 소망]이 있고, [땅의 법과 소망]있습니다. [하늘의 법은 성경전서]이고, [땅의 법은 육법전서]입니다.

 

땅의 법도 때에 따라 바뀌는 일이 있듯이, 하늘의 법도 때에 따라 새 법이 있습니다. [종교적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법과 함께 땅의 법도 지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본바, [아버지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면 예수님에게 올 자가 없고, 하나님께 듣고 배운 자마다 예수님에게 ​​온다]하셨습니다(6:44-45).

 

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또 한 예수님은 초림 당시의 시대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율법과 선지자와 예언한 것은 세례 요한 때까지(구약시대의 종말)]​하셨습니(마 11:13-15).

그리고 [예수님은 자유 율법 곧 천국 복음의 믿음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 [이스라엘 민족(유대인들)은 모세 율법만을 주장하고, 예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시고(1:1-5)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요일 1:1-2)]이십니다. [이 태초의 말씀의 씨로 자들도 태초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

 

[태초의 말씀의 씨 곧 하나님의 (8:11)씨로 난 자들]있고, 반면 [마귀의 (가라지 마 13:25)와 그 씨로 난 자들]있습니다. 해서 [세상에는 두 가지 씨와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있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경에는(13) [가라지는 추수 때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구약 예언(31)대로 [초림 때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가 예수교 밭에 뿌려졌고],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랐습니다. ​​그리고 초림 예수님은 추수 때가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추수 때 추수되어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서 하나님의 곳간]들어가게 되고,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밭에 남은 자들은 마귀 씨로 ​​자들로서 가라지같이 불사름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13:37-43).

 

이것이 [예언과 그 실상]입니다. [예언과 실상을 믿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약에 예언한 것과 선지자들(목자들)예수님 재림 이전까지였고, [재림 ​​때는 씨를 뿌리는 때가 아닌 추수 ]요, ​[하나님 나라와 백성을 재창조하는 ]입니다.

 

[예수님 재림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록에 새 언약하신(22:14-20) 대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창조]하시니, [추수되어 맞은 ​​144,000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무리]입니다.

 

[이때 추수와 12지파 창조를 반대하는 자들은 불신자들이 아닌, 기독교인들 중에 추수되지 못한 자들]입니다(13:24-30, 37-39). [추수 때를 맞이한 오늘날, 신약 성경의 ​​예언과 새 언약을 믿는 자라면 추수에 대해 성경으로 확인할 것]입니다. [큰일을 확인조차 하지 않고 핍박을 일삼는 자는 자기 신(마귀)에게 사로잡히어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입니다.

 

예수님 초림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원받을 자가 많은지 ​적은지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좁은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13:23-24). [천국 가는 길에 대한 답은 계시록에 소상]하게 나와 있습니다.

 

답이 나와 있어도, 목자들과 교인들은 ​​믿지 않습니다. [성경도, 약속도, 언약도 믿지 않습니다]. [목자 자신의 말은 가르치나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은 가르치지 못합니다]. [이것이 종교(신앙) 세계의 부패]입니다. 또 한 [이것이 세상 끝이요 추수 ]입니다(13:39). ​​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추수 때 누가 알곡을 버리고 가라지를 가지겠습니까?

 

창세기 때 [아담 범죄 창조주 하나님은 죄악이 관영한 인간 세상에서 떠나가셨고 (6:3)], [세상은 뱀 곧 마귀가 주관]해 왔습니다. 해서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신 선지 사도들을 같은 신앙 세계 안에 있는 마귀 신을 ​​받은 자들이 하나같이 다 죽였습니다].

 

일에 대해 성경과 순교자들에게 ​물어 ​보면 이같이 말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육체와 영과 ]으로 되어 있고,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남아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마귀가 죽일 수 있으나 영혼은 마귀가 ​​죽이지 못합니다]. 하나 [하나님은 영혼을 죽이실 수도 있고 살리실 수도 있습니다(10:28)]. [육신을 잃은 영혼이 죽어서 지옥 영벌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다 순교한 자들의 영혼은 살아 있는 육체와 결혼하여(19)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낙원인 천국에서 영생]하게 됩니다.

[그때가 바로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는 오늘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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