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재림 10

2023~40호, 지금은 예수님 초림 시대가 아닌 재림 시대이다!

지금은 예수님 초림 시대가 아닌 재림 시대임을 아십니까? 2천 년 전의 예수님은 구약의 유대교에게 시대 구분과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예수님이 그 당시 유대교에게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구약의 선지자와 율법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눅 16:16), 범죄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오신(마 1:2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마 1:1)가 왔음을 분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유대교는 그 시대가 새롭게 변회되는 줄 모르고 그 시대의 표적으로 오신 예수님을 임의로 대하였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죽이는 죄를 짓고 말았던 것..

열린성경 방 2023.04.28

2023~26호, 창세부터의 천국 비밀은 요한계시록이다.

창세부터의 천국 비밀은 요한계시록이다. 성경에는 창세부터의 옛 비밀이 있는데 이는 요한계시록의 천국비밀이었습니다. 그 근거를 찾아보겠습니다. 시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하나님은 이같이 구약 시편의 아삽선지자를 통해서 장래에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약 1.000년 후에 하나님은 초림 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마 13장에 6가지 천국 비밀을 비유로 베풀어 말씀하시면서 이는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세부터 비유로 감추어 오신 옛 비밀은 예수님이 마 13장에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이었던 것입니다. 그 근거를 보겠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카테고리 없음 2023.04.12

2023~05호,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은 누구인가?

●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은 누구인가?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약 2천 년 전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잡으려고 지나가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 회개하고 예수님께 계시를 받고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 했습니다(갈 1:10~12). 그리고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은 사도바울이 증거 한 이 말씀대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고 있으며, 이는 100%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약 2천 년 전 초림하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단번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희생제물이 되셨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 받고 죄와 상관없이 되어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

카테고리 없음 2023.01.20

2022~15호, [지금은] 천국 비밀 새 언약 계시록 성취 시대

창세기에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죄로 인해 지구촌을 떠나가셨고(창 6:1~3), ​하나님이 ​없는 ​지구촌은 ​6천 년간 ​마귀가 ​통치해 왔다(엡 2:2, 눅 4:5~7, 계 18:2~3). ​ 해서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에는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게 되었다. 해서 하나님은 ​수많은 ​선지 사도들을 ​보내어 하나님을 증거하셨으나, 마귀 신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을 ​믿지 ​않고 ​다 ​​이단이라며 ​죽였다. 이후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으나, ​예수님도 ​이단이라며 죽였다(행 7:51~53, 행 24:5). ​ 2천 년 전 초림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마 13:24~30), ​새 언약을 ​하셨고(눅 22:20),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요 14..

카테고리 없음 2022.04.13

2022~07호, 예수님 초림과 재림의 역사~2.

● 예수님 초림과 재림의 역사 오늘은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약속) 하신 것을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역사(사역)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내용에 대해서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니 끝까지 잘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요 14:29에서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믿음이라는 것은 미리 말씀하신 예언을 믿고 있다가 그 예언이 이루어질 때 나타난 실체(실상)를 보고 믿는 것이 구원받는 온전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서 구원자이신 독생자를 보내주실 것을 예언하신 그 실체(실상)로 오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게 된 것입니다.(요 1:14 말씀이 육신..

카테고리 없음 2022.02.18

2022~05호, 지금은 예수님 재림의 때!

지금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재림의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아무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어떤 우화에 나오듯 많은 양치기 소년들에게 너무나 많이 속아서 진짜가 나타났음에도 절대로 믿지 않도록 철저히 학습이 되어버려서인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마귀의 계략에 넘어간 것입니다. 2천 년전 유대교도 자기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실 초림하신 예수님을 그토록 믿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결국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더니, 오늘날 기독교도 그 때와 똑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는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100%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지금 재림하셔서 초림 때 약속하신 신약(새 언약)을 이루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는 2천 년 전에 예수..

카테고리 없음 2022.02.08

2022~03호,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 주제 :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 서론 : 많은 신앙인은 예수님의 초림 때의 일은 좀 안다고 하지만, 예수님 재림과 재림 때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과 나와는 아주 먼 훗날의 일일 것이라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고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서 떠나가신 지 2천 년이 된 오늘날 신랑 예수님이 언제 어느 날 불시에 오실지 모르니 등불 밝히고 깨어 있으라고 마 24:42~43에 말씀하셨는데, 우리를 구원해주시려고 오시는 너무나 귀하신 예수님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막연하게 있으면 되겠습니까? 세상에도 신부가 혼인하게 되면 가장 아름다운 예복을 입고 정결한 마음으로 신랑을 맞이하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22.01.18

2021~37호,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통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통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하나님은 창세기 때 아담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시고(창 2:7), 에덴동산을 창설하셨는데 이 에덴동산은 최초로 이 땅에 창설하신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교회)이었습니다. (참고 : 성경의 예언에 나오는 산은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 나라, 성전 또는 교회를 의미합니다(사 2:2, 계 14:1, 히 12:22~24 참고)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 아담을 에덴동산으로 인도하신 후 동산 중앙에 나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중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아담이 지켜야 할 언약을 주셨습니다. 창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카테고리 없음 2021.11.23

2020~33호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의 참 의미는?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의 참 의미는? 마 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위의 말씀은 오늘날 신앙인들이 주야로 외우면서 기도하는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앙인 중에는 ‘일용할 양식’을 육적인 양식으로 오해하고 매 식사 때마다 이 말씀을 인용해서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왜 오해인지 그리고 그것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카테고리 없음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