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삶의 철학을 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심지어 범죄 자들도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그 일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기에 비록 잘 못 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우리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추구해야 할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사람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우주와 만물의 주인이요 아버지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과 함께 인생의 고통과 죽음이 없는 삶을 영원히 누리는 것이다.
이일은 지구를 다 가져다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일인 것이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위대한 절대가치를 알지 못하고 결국 고통과 사망에 이르는 일들을 자기의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살다가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음을 알리고 자기와 함께 영원히 사는 길(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자기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표현해 놓으신 신서 곧 성경을 우리 인류에게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더듬어서라도 찾는 자가 있는가를 보신다고 하며,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에 계신다고 하신다(행17:26~27).
도대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기에 더듬어서 찾을 수 있을 만큼 우리 가까이에 계신다고 하실까?
그것은 곧 우리 주변에 너무 가까이에 있는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요1:1절에서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일이 곧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보니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요14:6).
즉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하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이 진리이며, 또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며,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은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마다 마지막 날에 영생을 주시겠다는 것이다(요6:4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가셨다가 마지막 날이 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들에게 오셔서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다시 있지 않는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이다(계21:1~4).
이것은 오늘날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일이며, 온 인류가 마음으로 소망하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다(딤전2:4).
그러므로 오늘날 지구촌에 살고 있는 72억 명이 넘는 온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절대적 가치인 죄 사함과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최고의 경서인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그 소망을 이루기를 바라야 하는 것이다. 특히 그 때가 바로 오늘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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