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5

2022~23호, 우리 모두 예수님이 예비해 오신 처소(천국)에 들어갑시다!

우리 기독교인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만약 그러하지 않다면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곧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구원자이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께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다시 오실 것(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위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아버지(하나님)께 가심 ==>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심==>..

열린성경 방 2022.11.09

2022~09호, 성경의 신약(新約)은 무엇인가?

성경의 신약에 대하여 ◆ 서론 : 신약(新約)이란 신약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눅 22:20)을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기에 새 언약의 내용을 알고 지키는 것이 구원이냐 심판이냐를 가르는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신약성경 안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요 1:14) 구약의 예언을 이루신 것과(요 19:30),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루실 천국복음을 비유로 말씀하시고(마 13장) 다시 오실 것(요 14:2~3)을 약속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육적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과의 언약이었으며, 신약은 예수님 오신 후에 예수님께서 오늘날 그리스도인(기독교인)과 세우..

카테고리 없음 2022.03.06

♥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때가 있다고?

♥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때가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결국에는 잠시 피었다가 스러지는 아침 안개와도 같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우리 모든 사람이며, 또 자기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과 그분의 마음과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영겁의 시간 중에 찰나적인 삶을 살다가 죽는 것만큼 슬프고 불행한 일은 없으며, 특히 우리의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온전히" 앎으로 죽음을 면하고 영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죽어간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지어는 신앙인들까지도, 사람이 다른 생명체처럼 이런저런 모양으로 생노병 사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의 이치인데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때가 있다는 말에..

카테고리 없음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