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샘터 [Light of Life]

* 하나님의 씨로 난 자 하나님의 씨 = 하나님의 말씀(눅 8:11) 하나님의 말씀 = 진리(요 17:17) 하나님의 씨(말씀)로 난 자 =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행. * 마귀 씨로 난 자 마귀의 씨 = 가라지(마귀의 비진리, 거짓말) 마귀의 씨로 난 자 = 마귀의 자녀가 되어 지옥행 * 마지막 주 재림의 추수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 = 밭에서 익은 곡식으로 추수되어 하나님나라에서 해같이 빛남(마 13:43) 마귀의 씨로 난 자 = 추수되지 못하고 밭에서 단으로 묶인 채 불사름(심판) 당함(마 13:30). * 주재림 때 천국 자녀 예수님의 피의 새 언약 계시록 대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말씀으로 인맞고 12지파에 소속되어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함. = 이일이 예수님..

새 일 창조를 위한 새 언약과 심판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과 언약을 하셨다. 그래서 성경을 다른 명칭으로 언약서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 ​선민들이 ​아담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 하였다(호​6:7). 해서 ​하나님은 새 ​일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하실​것을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셨고(렘 31장), 때가 되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이 ​두 가지 ​일을 ​이루셨다(요 19:30). ​어떻게? 마 13장과 ​눅 ​22장 14-20절을 ​본바,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졌고, ​예수님이 ​새 ​언약을 ​하셨다. ​​이 ​두 가지 씨 중 ​하나는 ​하나님의 ​씨이고, ​다른 하나는 ​마귀의 ​씨였다. 이 ​두 가지 ​씨를 ​뿌린 곳은 ​예수님의 밭 곧..

● 하나님의 소망과 신앙인들의 소망 [하나님이 ​​바라시는 ​소망]은 무엇이며, [신앙인들이 바라는 ​소망]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 행 17:24~25]이시며 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천지 만물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천지 ​만물은 태초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습니다(요 ​1:1-3). ​ 요 1:1~3 태초에 말씀이 있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 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지만 ​창세기..

(기독교) 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은 무엇일까요?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하늘의 ​​법과 ​소망]이 있고, [땅의 법과 ​소망]이 ​있습니다. ​[하늘의 ​법은 성경전서]이고, [​땅의 ​법은 육법전서]입니다. 땅의 ​법도 때에 ​따라 ​바뀌는 일이 ​있듯이, 하늘의 법도 때에 따라 새 ​법이 ​있습니다. ​[종교적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법과 ​함께 ​땅의 ​법도 지켜 ​온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본바, [​아버지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면 예수님에게 올 자가 없고, 하나님께 ​듣고 ​배운 ​자마다 ​예수님에게 ​​온다]고 ​하셨습니다(요 6:44-45). 요 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

마지막 계시록 때의 추수와 새 일 창조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에서 말씀하신 천지창조의 목적은 창 1:26~28절의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해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여, 청조 주로써 자기 백성에게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목적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첫 사람이라 일컫는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에 그를 그곳으로 인도하시고 하와를 돕는 배필로 주시고 동산을 지키며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최초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창조하신 하나님 나라와 백성이었으며, 그들로 하여금 창 1:26~28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에덴동산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해서 땅을 정복 하고 만물..

신앙 세계 안의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 같은 신앙 세계 안에 하나님 소속 신앙인과 마귀 소속 신앙인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고 각종 헌금 잘 바치고 교회 봉사활동 열심히 잘하면 하나님과 예수님 소속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으며,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로마서를 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믿는 것을 발칵 뒤집을 만한 경악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0:2~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열심을 다해 섬긴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