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성경

고전과 성경[격암유록(格菴遺錄][스크랩]

진리의 강물 2015. 8. 15. 14:08

 

                                     격암유록(格菴遺錄)

 

 

지금부터 450여 년 전, 조선중기의 학자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선생께서 우리 단군(檀君) 민족인 후손들에게 남기신 우리 민족에 관한 대 예언서(豫言書)이다.

 

세론시(世論視)·계룡론(鷄龍論)·궁을가(弓乙歌)·은비가(隱秘歌)·출장론(出將論)·승지론(勝地論) 등 60여 편의 논(論)과 가(歌)로 구성되어 있고 가는 국한문이 혼용되어 쓰여 졌다.

 

역학·풍수·천문·복서 등의 원리를 인용하여 조선의 미래를 예언 하고,이 예언서를 믿고서 신실한 마음가짐으로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을 통해서, 우리 민족 가운데서 대 성인(聖人)이신 정도령(正道令)이 출현해서 죽지 않고,영생(永生)하는 지상선국(地上仙國)을 건설하신다는 사실들을 간곡하게 우리 후손(後孫) 들에게 전하고 있다.

 

 

남사고(南師古) 선생은 1509년 경북 영양(英陽)에서 태어났으며,호(號)를 격암(格菴) 또는 경암(敬菴)이라 하고, 본관(本貫)은 의령(宜寧)이다.

선생은 명종(明宗)때 종묘(宗廟)의 일을 맡아보는 조관(朝官) 참봉(參奉)벼슬을 지냈고, 후에 천문학(天文學) 교수(敎授)를 역임한바 있다.

 

 

또한 소시(少時)에 신인(神人)을 만나 이 책에 기록된 비결(秘訣)내용을 전수 받았다 하며, 천문(天文)과 풍수지리(風水地理),상법(商法)등에 능하고 역학(易學)에도 통달하였다 한다.

 

선생은 기사생(己巳生:중종4년)으로 신미년(辛未年:선조5년)에 졸하였으니 63세의 일기로 생애를 마치신 분이다. 

남사고의 예언 증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옮겨본다. 

 

 

※ 남사고 예언 초

1. 送舊迎新 好詩節 萬物苦待 新天運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에 운세.

 

 

2. 四時長春 新世界 不老不死 人永春~

사시장춘 신세계 불노불사 인영춘~

새로운 세계가 오면 항상 봄철과 같고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3. 天縱之聖 盤石井 一延水 永生水~

천종지성 반석정 일음연수 영생수~

하나님이 보낸 성인의 말씀(반석의 샘물)

한모금 한모금 이어 마시면 영원히 죽지 않는 생수

 

 

4. 上帝預言 聖經設 世人心閉 永不覺~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서인 성경 말씀을

세상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영영 생각조차 아니한다.

 

 

5. 末世汨染 儒佛仙 無道文章 無用也~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모든 종교가 구태의연하게 신앙을 하며 각자 자기 종교에

골몰하여 문장은 있어도 말씀이 없어 쓸모가 없다.

 

 

6. 西氣東來 救世眞人 辰巳聖君 正道令~

서기동래 구세진인 진사성군 정도령~

서양의 운세가 동방으로 오고 구세주(진인)가

진사 양년에 바른 도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다.

 

 

7. 天擇之人 三豊之穀 食者永生 火雨露~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

택함을 받은자의 양식(火, 雨, 露= 불. 비. 이슬)

하늘의 양식인 이 말씀(성경)을 먹는 자는 영생 한다.

 

 

8. 世人何知 三豊妙理 有智者飽 無智飢~

세인하지 삼풍묘리 유지자포 무지기~

세상 사람들이 어찌 하늘의 오묘한 말씀을 알 수 있으리

그러나 지혜가 있는 자는 깨달아 배부르고 무지한 자는 배고프다.

 

 

9. 天道耕田 武陵桃源 此居人民 無愁慮~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무수려~

하늘의 도를 전하는 곳 무릉도원

이곳에 거하는 자는 근심 걱정 염려가 없다.

 

 

10. 太古以後 初樂道 死末生初 新天地~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역사 이례 처음 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 = 극락, 낙원,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