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복 5

2023~37호,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잘 믿기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온 인류는 마귀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서 살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온 인류가 오늘날까지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히 2:14)와 인간의 욕심을 하늘 높이 부추기는 마귀의 미혹으로 인해 죄악과 사망 아래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약 1:15). 히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약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래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간의 욕망 때문에 이 지구촌은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이 시기, 질투, 미움, ..

열린성경 방 2023.04.26

2021~17호.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 중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지금 생명과 복이 아닌 사망과 저주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죽음 자체가 저주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과 직면해 있습니다. 다만 그날이 언제냐라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분명히 생명과 복 그리고 사망과 저주의 두 갈래 길이 있으니 너희가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하라고 합니다. 단, 조건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신 30:19~20).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인류가 오늘날까지 사단마귀가 준 사상에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고 주목하고 있지도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카테고리 없음 2021.05.25

2021~10호.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로 난 아들들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로 난 아들들 성경에는 말세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세는 지구촌의 말세가 아니고 예수교 밭이라고 하는 교회에서 곡식을 추수하는 때를 말세라고 합니다.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말세)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2천 년 전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자기 밭(예수 교회)에 하나님의 좋은 씨 곧 진리(참말)의 말씀을 뿌리셨고(전파), 원수 마귀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잠이 든 밤에 예수님의 밭(예수교회)에 몰래 와서 마귀의 씨인 가라지(비 진리, 거짓말)를 덧 뿌렸습니다. 마 13: 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카테고리 없음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