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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7호.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진리의 강물 2021. 5. 25. 18:20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 중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지금 생명과 복이 아닌 사망과 저주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죽음 자체가 저주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과 직면해 있습니다. 다만 그날이 언제냐라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분명히 생명과 복 그리고 사망과 저주의 두 갈래 길이 있으니 너희가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하라고 합니다. 

단, 조건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신 30:19~20).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인류가 오늘날까지 사단마귀가 준 사상에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고 주목하고 있지도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성경 말씀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마귀 사상에 젖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들으면 무관심하거나 화를 내거나 짜증부터 내기 일수입니다.  오죽하면 성경에 사람들이 귀가 가려워서 진리에서 귀를 돌린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딤후 4:3~4)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하신 약속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다 이루신다고 맹세하여 약속하셨습니다(마 5:18, 사 14:24).

그러므로 생명과 복도, 사망과 저주도 그대로 다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는 자는 생명과 복을 얻을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은 사망과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생명과 복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천국)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고, 사망과 저주라는 것은 지옥에 가서 세세토록 고통스러운 영벌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단지 죽음으로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죽은 후에는 그 영혼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는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히 9:27).

우리의 영혼이 심판을 받고 가게 되는 사후의 세계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 뜨거운 유황 불 못과 같은 지옥이라는 것입니다(막 9:47~49). 죽은 후에 우리의 영혼도 다른 생물들처럼 그대로 소멸되어 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이 우리 인류 앞에, 아니 그보다 나 자신 앞에 있다는 사실을 봐서도, 왜 이 성경이 이 세상에 나온지 오늘날까지 세상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며 스테디셀러인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생명과 복 그리고 사망과 저주라는 두 길 중에 우리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성경 말씀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어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들어와서 소곤거리는 악한 마귀의 악령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속속 이 말씀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때가 가깝다고 합니다(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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