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성경을 알아야 할 이유와 목적~2.
온 인류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반드시 절대적으로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의 생명과 사망에 대한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 아래 말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깨달아보시기 바랍니다.
1. 천지와 만물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창조되었으며, 그중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을 창조한 목 적이 무엇인지 그 답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 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2:1~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 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행 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같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셨다고 한다.
창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위와 같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 번성,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한다.
2. 세상의 그 어떤 종교나 철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사람의 생사화복과 생노병사의 원인과 그 해결방법이 오직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의 생노병사의 원인은 창세기 때의 아담이 자기를 지어주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지은 범죄 때문이라고 한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대로 많이 살아야 120년이라고 하며, 사람의 죄가 가중되면서 수명은 더 짧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시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은 잠시 피었다가 순식간에 스러져 버리는 아침 안개와도 같다고 한다.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러므로 사람의 생사화복은 오직 하나님의 주관에 달려 있다고 한다.
삼상 2:6~7 여호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죄로 인한 생노병사와 생사화복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자기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으며, 예수님은 이 문제를 초림과 재림을 통해서 다 해결해 주신다고 한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3. 온 인류가 왜 참된 종교 안에 들어와야 하는지 그 답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기 원하신다고 한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성경을 기록해 주신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생은 하나님께서 영원 전 째부터 사람에게 약속하신 것이라고 한다
딛 1: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4. 나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과연 어떤 이상세계가 도래할 것인지 그때는 과연 언제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위의 말씀대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 하늘에 있는 천국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백성에게 임하여 오므로 우리 인류가 꿈에서도 바라던 이상세계인 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5.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천국에 대한 비밀의 실체를 밝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계 21:10~17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위에서 언급된 천국의 이름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며, 이는 어린양 예수님의 열두 사도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구원받은 영혼들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 천국이 계 21:1의 새 하늘 새 땅(하나님의 새 나라 새 백성)으로 임하여 와서 하나로 통일된다고 한다(엡1:10). 이것이 천국의 실체이다.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6. 성경에는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 각사람 앞에는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라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고 한다.
마 16:26~27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신 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7. 이같이 오늘날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성경에 감추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오늘날 밝히 열리는 마지막(말일) 때가 되었다.
신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렘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요 16:13, 2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러니 성경의 모든 비밀이 밝히 열린 이때 열린 성경을 통해서 생명과 복을 받는 길을 알아보고 그 길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주재림의 마지막 때인 오늘날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 갈림 길이 지금 우리 눈 앞에 와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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