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 3

2021~39호,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절대적인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대적인지 아십니까? 성경을 아무리 많이 통독했어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의 뜻도 모르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마 7:21).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보고 함께 은혜받으면 좋겠습니다. ◆ 태초의 말씀[道] 1. 태초부터 있는 말씀이 곧 누구신가? * 요 1:1~5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말씀 안에 생명이 있으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시고, 이 생명의 빛을 어두운 심령에게 비취되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보는 것이 곧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요, 말씀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말씀..

카테고리 없음 2021.12.13

2020~39호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빛과 어두움의 의미는 무엇이고 빛의 자녀와 어두움의 자녀는 누구인지 또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사 9:1-2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 말씀은 구약의 예언입니다. 위에서 본 구약의 예언이 초림 때 성취된 것을 보겠습니다. 마 4:14-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

카테고리 없음 2020.04.17

2020~25호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롬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위의 말씀에서 우리가 자다가 깨야 하는 때가 벌써 되었다는 것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가심으로 영적인 어두운 밤이 되어 우리가 영적 잠을 자고 있었으나 빛이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영적 낮이 가까이 오므로 영적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요 9:4-5에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하심으로 빛이신 예수님이..

카테고리 없음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