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성경 방

2023~74호, 지금은 산으로 도망가야 하는 때다

진리의 강물 2023. 10. 30. 13:42

성경에는 하나님과 그 백성들에 대한 역사가 있고, 백성들이 지켜야 할 교훈과 법이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실상(실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해당하는 신약성경의 마지막 예언과 성취입니다.

이 마지막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실체)이 나타날 때 그것을 보고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구원과 영벌로 갈라지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2 천 년 전에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오신 예수님이 요 1:14의 말씀과 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구약 예언의 실상이었으며, 실상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약을 지켜야 하는 구약의 백성이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죄 사함과 구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날 신약의 약속을 지켜야하는 신약의 백성인 우리에게는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나는 실상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데, 이 마지막 예언은 4복음서와 서신서의 예언 부분과 이것을 종합해 놓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그 중 4 복음서 중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예언을 기록해 놓은 마 24장과 25장의 예언을 구약예언과 신약 요한계시록과 연계해서 열어 보겠습니다. 

  

1. 전쟁이 나면 산으로 도망하라

마 24장은 마 24:3의 말씀과 같이 주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말세 장입니다. 이 말세에는 마 24:7의 말씀과 같이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이 일어나서 서로 대적하여 싸우는 일(아마겟돈 전쟁 : 이 전쟁은 총과 칼로 싸우는 물리적 전쟁이 아닌 하나님 소속과 사단 소속 간의 교리로 싸우는 영적 전쟁임)이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 일로 인해 마 24:15~16의 말씀과 같이 거룩한 곳인 하나님의 성전(교회)에 하나님의 대적자인 멸망자(멸망의 가증한 것)가 들어와서 이 성전을 차지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큰 환난이 있게 되며, 이때 이곳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다니엘서를 읽어보고 산으로 도망하라고 합니다.

  

마 24:15~16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 찐 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그러므로 마지막 주 재림 때 교회의 성도들이 도망가야 하는 그 산은 우리의 구원의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도망하지 않고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게 되면 멸망자에게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 24:29~31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온 멸망자들에 의해 해와 달과 별들(하나님의 선민들)이 빛을 잃고 어두워져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은 큰 환란을 겪고 난 그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천사들과 큰 나팔소리와 함께 오셔서 사방에서 택하신 자들을 렘 3:14-15의 예언과 같이 그 산으로 불러 모아서 마 24:45~47의 말씀과 같이 충성되고 지혜 있는 한 종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때를 따른 말씀의 양식을 택하신 백성에게 주신다고 한다.

  

렘 3:14-1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이와 같이 주 재림의 말세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곳이었던 교회에 살후 2:4의 말씀대로 대적자인 멸망자가 들어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차지하는 사건이 있는데 이것을 보는 성도들은 속히 구원의 처소인 산으로 도망가야 하는 것입니다.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한 마디로 오늘날 대적자인 마귀가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단상을 차지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2. 구원의 처소인 그 산은 어떤 산인가?

사 2:2~3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말일에 하나님께서 작은 산들 꼭대기에 하나님의 성전인 시온 산을 굳게 세우신다고 합니다. 이 시온 산인 하나님의 성전으로 작은 산들(교회)에 속해 있던 만방의 백성들이 모여들어 하나님의 도의 말씀(때를 따른 말씀의 양식)으로 가르침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시온 산에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신다고 합니다.

  

시 53: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또한 하나님은 이 시온 산에서 영생의 복을 명하신다고 합니다.

  

시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그러므로 마지막 주 재림의 때인 오늘날 우리가 멸망자를 피하여 도망가야 하는 산은 저 중동에 있는 육적인 시온 산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임해오시는 영적 시온 산인 것입니다.

 

이 시온 산에서 사 24:6~8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멸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곳이 곧 마 25:1~13의 어린양 예수님의 천국 혼인 예식장입니다.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어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따라서 마 25장의 장소는 마 24장에서 멸망자에게 환난을 당한 후에 예수님께 택함 받고 도망 와서 천국 혼인 잔치에 참석하는 영적 시온 산이며, 이곳이 곧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 24장의 사건을 통해 마 25장의 시온 산으로 도망 온 성도들은 이 말씀이 응한 실체(실상)들인 것이요, 그렇지 않은 성도들은 구원받기 위해 이 말씀의 참 뜻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마 25장의 어린양 예수님의 천국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자들은 마 22:1~14의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위해 베푸시는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자들이며, 또한 오늘날 성취되고 있는 계 19장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집이며, 이 혼인 잔치에 참석하려면 예복을 갖춰 입고 등과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마 25:14~30의 말씀과 같이 금 달란트 장사를 해서 반드시 이익을 내야 하며, 마 25:31~46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공궤 하듯 지극히 작은 소자를 먹이고 입히고 돌보아 주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후 염소와 양을 갈라내 듯 의인과 악인을 갈라내어 양 같은 의인들에게는 천국과 영생을 상속해 주시고 염소 같은 악인들에게는 영벌에 처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성도들은 자기가 처한 상황이 어떤 입장인가를 마 24장과 25장을 통해서 심각하게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 24장과 25장은 예수님께서 마 26장과 27장과 같이 십자가의 수난을 받으시기 전 유언으로 남기신 신약의 예언이며, 예수님이 떠나가신 지 2 천 년이 지난 오늘날 바로 마 24장과 마 25장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마지막 주 재림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 24장의 상황과 마 25의 상황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조자 모른 다면 이런 상황이 실제로 도래 헸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이 알려 주시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만약 교회 담임이 알았다면 진작 가르쳐 주었을 것인데 담임도 이 말씀을 모르니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목사님들이 이것을 알려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과거 80년대 1,200만 명이 넘던 교인들의 수가 지금은 반토막이 될까 말까 한 상황으로 교회가 몰락되지 않았을 것이며, 소위 가나안 교인(교회 안 나가)의 수가 지금처럼 급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구원의 처소인 시온 산에서 구원의 나팔을 분다.

하나님께서는 딤전 2:4에서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하셨기에 예수님께서 마 24:31의 말씀과 같이 천사들을 보내시어 동서남북 사방 끝까지 큰 나팔을 불어 택하신 자들을 모으실 때에 이 나팔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성산인 시온 산으로 올라오는 자는 구원을 얻고 영생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은 이 증거가 과연 천사의 구원의 나팔소리인지 참으로 확인해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구원의 처소인 시온 산에서 나팔을 불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 18: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

 

욜 2:1~2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즉, 시온산에 많고 강한 하나님의 백성이 추수되어 모여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나팔이 불리면 마귀가 주관하던 세상나라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세세토록 왕 노릇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4. 주 재림은 노 와와 롯의 때와 같다.

예수님은 마 24:37~39에서 주 재림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고, 눅 17:26~32에서는 노아와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즉, 노아와 롯 때와 같이 시집가고 장가들고 사고팔고 집 짓고 세상일에만 치우쳐 살지 말고 마지막 구원의 나팔소리를 듣거든 노아와 롯의 식구들처럼 산으로 도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눅 17:26-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만약 이 나팔소리를 듣고도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여기거나 홍수가 넘쳐서 물속에 빠져 죽어도 몰랐던 그 시대 사람들과 같은 전철을 다시 밟지 말라는 것입니다.

 

5.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어 실상으로 응한다.

예수님은 마 24:34~35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재림의 말세가 오면 마 24장과 25장의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실상을 보여 주는 장면이 바로 계시록에 나오게 됩니다.

 

계 7:4-10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 인 맞은 자들 14만 4천 명과 셀 수 없이 많은 흰 옷을 입은 큰 무리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과 어린양 예수님 앞에 서서 구원해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바로 신약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으로 오늘날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과 흰 옷을 입은 큰 무리가 모여 있는 곳이 영적 시온산인데 그 증거는 계  7장에도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 예수님이 계시고 계 14장의 시온산에도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 예수님이 계시고 계 21장의 새 하늘 새 땅에도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 예수님이 계심으로 이로보아 보아 다 같은 곳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 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이 시온 산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었던 교회에 멸망의 가증한 멸망자가 들어온 것을 본 성도들이 도망 나와 모인 곳이며, 예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시어 알곡을 추수하여 모아들인 천국 곳간이며 어린양 예수님의 혼인잔치가 베풀어지는 하나님의 집 곧 이 땅의 천국인 것입니다.

  

이 시온 산은 새 하늘 새 땅으로서 하늘에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고 하는 신랑 집(장막)이 임하여 와서 혼인이 성사됨으로 하나님의 모든 예언의 역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계 21:1~6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와 같이 새 하늘 새 땅인 시온 산으로 구원받아 올라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늘의 도성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와서 하나님께서 그의 장막을 쳐주심으로 눈물과 사망이나 어떤 고통도 없는 영생의 세계가 마 24장과 25장의 예언과 같이 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참으로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하는 성도라고 한다면 이 열린 계시의 말씀 앞으로 나와서 돈 없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샘물의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마 24장, 마 25장,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이때 시온산 새 하늘 새 땅으로 천사에게 추수되어 도망가야만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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