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tain of the Word[말씀의 샘터]

열린성경 방

2023~73호, 영적 추수 때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진리의 강물 2023. 10. 30. 12:07

지금은 예수님께서 익은 곡식을 추수해서 천국 곳간에 담는 영적 추수 때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주제 성구 : 마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오늘의 말씀은 마지막 때(추수 때)를 살고 있는 신앙인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깊이 묵상하시고 확실한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1. 한 주인의 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졌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여기서 예수님께서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셨으므로 천국의 씨를 뿌린 사람은 바로 예수님 자신인 것입니다.

 

마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라고 말씀하심으로 좋은 씨를 뿌리신 이가 예수님이며 제 밭이라는 것도 곧 예수님의 밭(예수 교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때에 그 밭주인의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한 밭에 좋은 씨도 뿌려지고, 원수의 가라지 씨도 뿌려지게 된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위와 같은 일이 있을 것임을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렘 31: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이렇게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하나님의 선민, 오늘날의 교회)에 뿌릴 날이 이를 것이라고 예언하신 것을 약 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마 13:24-30에서 그대로 성취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의 씨는 바로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며, 짐승의 씨는 원수인 마귀가 뿌린 가라지 씨입니다.

가라지 씨가 왜 짐승의 씨인가를 알아보겠습니다.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 군은 천사들이니

 

즉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라고 하셨는데 마귀는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라고 하심으로 원수가 곧 예수님과 하나님의 대적자인

마귀이며 용이요 옛 뱀(에덴동산에 들어와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들짐승 뱀)이므로 짐승인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밭에 예수님이 뿌리신 좋은 씨가 자라게 되었고 그 밭에 마귀의 가라지도 덧 뿌려져서 좋은 씨와 함께 자라게 된 것입니다.

 

3. 그러면 씨는 무엇이고 가라지는 무엇이고 밭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씨는,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라고 하심으로 예수님이 뿌리신 씨는 바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라지는 진리가 없는 원수 마귀가 뿌린 씨이므로 비 진리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밭은,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여기서 밭은 너희 곧 신앙인들이 밭이라는 것이며, 신앙인들이 모여 있는 곳 즉 교회를 신앙세상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씨가 밭에 뿌려지는 것을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밭은 세상이요라고 하신 말씀이 저 불신 세상을 지칭하신 것으로 자칫 오해할 수 있는데,

씨가 뿌려진 곳은 성도들의 마음 밭이 모여 있는 교회 세상에 뿌려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고 인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씨가 뿌려진 밭에서 곡식이 자라는 것이지 씨가 뿌려지지 않고 씨가 없는 밭에서는 곡식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4. 이렇게 해서 신앙세상인 교회 안에 예수님이 뿌리신 사람의 씨와 원수 마귀가 뿌린 짐승의 씨가 함께 자라게 되었습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밭주인의 종들이 곡식 가운데 가라지도 자라는 것이 보이므로 주인에게 ‘가라지를 뽑아버릴 가요?’라고 여쭈니까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 가 염려되니 추수 때까지 그대로 놔두어라고 하심으로 오늘날 신앙세계 안에 진리로 양육받는 천국의 아들들이 있고 비 진리로 양육 받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 있게 된 것입니다.

 

마 13:38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그래서 오늘날 너는 이단이고 나는 정통이다,라고 각 교단과 교파들 간에 파가 나누어져서 서로 영적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통이라는 것은 교단이나 교회가 크고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해서 정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가 있는 곳만이 정통이 되는 것입니다.

 

5.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와 같은 악한 자의 아들들은 단으로 묶여서 불로 심판을 받고 좋은 씨로 열매 맺는 천국의 아들들은 천국 곳간인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이 나게 됩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여기서 우리는 추수 밭에 대해서 주목해야 합니다.

추수는 씨가 뿌려진 밭에서 자란 곡식을 추수하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밭인 교회가 바로 추수 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추수 때가 되면 추수 군들을 보내서 가라지와 같은 신앙인들은 거두어 단으로 묶어서 불살라 심판하시고 알곡과 같은 신앙인들은 모아서 예수님의 천국 곳간에 넣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추수를 한답시고 저 불신 세상에 나가서 불신자들을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추수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교회가 바로 예수님의 천국 곳간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을 전도하는 것은 씨가 뿌려지지 않은 사람의 마음밭에 씨(하나님의 말씀)를 뿌리기 위함이지 추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씨가 뿌려지는 때(봄)가 있고 씨가 자라나서 열매를 맺으면 거두는 때(가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이미 2천 년 전부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말씀의 씨가 뿌려졌으며, 지금은 말씀으로 장성하여 열매를 맺은 곡식과 가라지가 섞여있는 추수 밭이 되었으며 곡식을 저장하는 곳간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38-43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렇게 예수님의 추수 밭인 교회에서 추수하는 내용은 마 24장과 계시록에도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24: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이 말씀을 자세히 묵상해 보면 추수 때 즉 말세가 되면 밭인 교회에서 성도들 중에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세가 오면 추수 밭이 되어버린 교회로부터 데려감을 당하는 알곡 신앙인이 되어야지 밭에 버려둠을 당하는 가라지 신앙인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과연 곡식이 자라는 때인지 또는 곡식이 익어서 추수해야 하는 때인지를 말씀을 배워서

지금이 과연 어느 때인지를 확실하게 깨닫고 지금이 추수 때라면 알곡 신앙인으로 추수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취되고 있는 계시록을 보겠습니다.

 

계 14:14-20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 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구원)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심판)

 

이렇게 천사가 낫을 휘둘러 추수를 하여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잘 못 열린 포도(가라지)를 거두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천사가 낫을 휘둘러 곡식을 추수한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천사의 영들이 육계(이 땅)의 사명자인 육체를 가진 사람들에게 임하여 와서 그 사명자 들와 함께 예리한 말씀의 낫으로 알곡 성도들을 추수하여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 곳간으로 데려가고 가라지와 같은 성도들은 단으로 묶어서 불살라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추수 때가 끝이 나면 추수 밭인 교회의 사명도 끝이 나게 되는 것이며, 교회에 있던 모든 알곡 신앙인들은 심판을 피하여 구원의 처소인 예수님의 천국 곳간 즉 아버지의 나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판은 가라지를 불사르기 위하여 본래는 하나님의 집이었던 추수 밭인 교회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벧전4:17-1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왜 하나님의 집이 심판받는 추수밭이 되었을까요? 조금만 생각해 봐도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집이었던 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부패하고 타락해 버린 교회에는 하나님이 더 이상 함께하실 수가 없기 때문에 교회를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천국곳간(새로운 하나님의 집)을 새로 예비하시고 오늘날의 부패해 버린 교회를 추수밭으로 삼아서 그곳에서 알곡신앙인들만 추수(택함)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집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추수 때에 추수되는 일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기를 지구에 종말이 와서 인류가 다 죽을 때에 죽어서 추수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으며 하나님이 정하시는 말세인 추수 때가 오면 추수밭이 된 교회 세상에서 살아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추수를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 24:21-22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위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 큰 환난의 기간이 오는데 이 환난의 기간이 끝이 나야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택함을 받는 살아 있는 육체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그 환난의 기간을 짧게 감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마지막 때가 이르면 어떤 큰 환난이 오고 그 환난의 기간이 끝이 나면 살아 있는 육체들(알곡 신앙인들)이 죽지 않고 구원(추수)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상태로의 구원이 있다는 사실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씀을 부정하거나 믿지 않는 신앙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거나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살아 있는 상태로 구원받는 자들이 가야 하는 예수님의 곳간은 어디일까요?  살아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니까 바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하나님의 집 새로운 교회가 되겠지요. 

 

이 새로운 하나님의 집인 새로운 교회가 바로 하나님이 말일에 세우시겠다고 한 시온산이요 새 예루살렘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집입니다. 

 

사 2:2-4 "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또 한 하나님이 마지막 때인 오늘날 새로 창조하신 계 21:1의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백성)입니다. 

 

계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백성을 의미하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이전의 신앙세계를 의미하는데, 이들이 부패하고 타락하므로 심판하시고 새 하늘 새 땅(신천지 세계)을 창조하신다는 것입니다.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는 것은 지구촌의 바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같은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묵상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은 말씀으로 거듭난 알곡이요 의인이 되어서 심판을 면하고 예수님의 천국 곳간인 하나님 집(시온산 하나님의 나라)으로 추수되어 가서 해와 같이 빛나는 천국백성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지금은 영적 추수의 때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때가 급합니다. 

 

상담 전화 : 010~2948~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