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성경 방

2023~63호, 우리가 죽어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진리의 강물 2023. 9. 17. 16:03

우리가 죽어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막 9: 47~4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계 20~10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2~15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에 자기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운 다고 합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해석해서 증거 해 주는 자에게 듣고 지키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새 언약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 받으려면 누구에게 가서 들어야 할까요? 

 

계 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보고 들은 목자가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2천 년 전의 요한이 아닌 오늘날 요한의 입장으로 온 목자에게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 5장의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던 책을 취하시고 이 책을 열어 이루시고 계 10장에서 열린 계시책을 천사를 보내서 요한에게 먹여주시고 그에게 백성, 나라, 방언, 임금들에게 다시 전하라 하시고, 계 22:16에 이 목자를 예수님의 사자로 삼아서 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실상을 교회들에게 전하라고 지시하셨으니 오늘날 모든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자로부터 이 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믿고 지킴으로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마지막 주재림 때인 오늘날 천국 영생이냐 아니면 지옥 영벌이냐의 갈림길 앞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길을 선택하시렵니까? 

 

대명천지에 무슨 이런 일이 있겠냐고 항변하실지도 모르나, 노아 때도 오늘날과 같이 태평성대를 누린 때였고 롯 때도 온갖 향락을 즐기던 태평성대를 누리던 때였으며, 사람들은 노아와 롯의 경고의 말을 듣고 농담으로 여겼다고 하나 결국 다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가 바로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멸망이 자기에게 홀연히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눅 17:26~32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은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세워지는 때입니다. 이 지구촌에 하나님나라가 완성되면 그때 하나님나라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은 다 지옥의 불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결단코 허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기부터 역사를 시작하신 후 단 한 번도 미리 말씀하신 것(예언, 약속)을 이루시지 않은 적이 없고 다 이루어오셨습니다. 성경의 역사가 이를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그처럼 오늘날도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새 언약 계시록도 이제 계 17장까지 이루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계 18장의 귀신 마귀의 나라인 영적 바벨론 불심판과 계 19장의 예수님과의 결혼과 계 20장의 첫째 부활만 남았는데, 이 약속도 우리가 살아 있는 이때 곧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 마시고 마지막 때 주시는 구원의 말씀인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요한계시록 성취 실상)을 배워서 깨달아 믿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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