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호, 성경의 하나님의 역사는 요한계시록 성취로 끝난다.

성경의 하나님의 역사는 요한계시록 성취로 끝난다.

성경은 구약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신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 알파와 오메가로 끝이 납니다.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2천 년 전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심으로 끝(종말)이 났고, 예수님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마 1:1) 곧 영적 이스라엘 예수교(기독교)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이제는 초림 예수님이 세우신 영적 이스라엘 예수교(기독교) 세계가 끝이 나고 예수님 재림으로 인한 영적 새 이스라엘 새 하늘 새 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영적 새 이스라엘 새 하늘 새 땅은  계 21:1과 같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었던 영적 이스라엘인 기독교 세계가 끝이 나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새로 창조하신 이 땅의 하나님 나라와 백성이요 새 나라 새 민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사 65:17과 사 66:22에는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오늘날 이 땅에 계 21:1과 같이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허탄한 말을 믿을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며, 예언이 때가 되어 이루어질 때 그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보고 믿는 것이 구원받는 온전한 믿음인 것입니다(히 11:1, 요 14:29).

따라서 오늘날은 하나님의 성경 역사 6천 년 만에 신약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이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는 때이며, 이 땅의 하나님 나라인 새 하늘 새 땅이 출현한 때입니다.

이 땅에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에는 계 21:1~5과 같이 영계의 천국이 임해와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눈물도 없고 다시 사망도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영원한 천국 낙원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인해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모든 뜻이 이루어지는 때이며, 하나님은 이 일을 다 이루시고 (계 21:6),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을 지킴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은 자들과 함께 안식하시는 영원한 천국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대부분의 신앙인들 조차도 이 복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거짓 목자들의  죽어야만 천국 간다는 허탄한  거짓말만 쫓고 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새 하늘 새 땅(=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백성)에는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고  오늘날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서 가야하는 이 땅의 하나님 나라 천국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신약 계시록에는 우리가 하나님 계신 하늘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있는 천국과 함께 이 땅으로 오신다고 계 1:8과 계 3:12와 계 4:8과 계 21:1~4와 계 22:20에  약속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믿는 참된 신앙인이라면 이 말씀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약속대로 성취하신 새 언약 계시록을 배워서 알고 믿고 지켜야만 우리의 소망인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오늘날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요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 계시록을 성취하시고 노아 때와 롯 때처럼 구원과 심판을 하시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시어 택하신 자를 구원하시어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시는 역사를 하고 계시는데 세상의  허탄한 거짓 목자들은 여전히 죽어야만 천국 간다고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셨는데, 도대체 우리가 죽어서 어디로 간다는 것입니까? 갈 데는 지옥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제 모든 신앙인들은 자기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봐야 할 것입니다. 자기 교회의 담임 목사는 주님의 종이니 목사님의 말씀만 맹목적으로 믿어야 한다는 고질적인 사고에 매어 있지 말고 그들의 주장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옳은 것인지 냉정하게 비교해 봐야 할 것입니다. 요일 4:1에는 마지막 때는 거짓 선지자(목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온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2천 년 전에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이 구약을 이루신 실상의 말씀을 믿는 것에 더해서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신약(새 언약)을 이루신 실상의 말씀을 믿어야만 구원받고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모든 교회는 오직 예수님 초림의 역사만을 가르치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더 이상 자기 교회 목사님이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만을 증거 하는 설교만 듣지 말고, 이제 시대가 바뀌어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새 언약을 이루신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때이니, 자기 자신이 영생과 영벌이라는 두 가지 갈림길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은 예수님 초림 때가 아닌 예수님 재림 때요 신약 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 계시록을 이루시고 있는 마지막 종말의 때임을 명심해야 하며, 이때 나 자신은 재림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믿고 행동으로 옮길 때입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해진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믿고 행하는 자는 구원이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믿지 않고 행하지 않는 자는 영벌(마 7:21, 계 21:8)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육천년 역사는 주재림 때인 오늘날 계시록에서 새 하늘 새 땅 창조를 성취하심으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계 21:1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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