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호4:6-7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민인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신 말씀처럼 오늘날의 영적 이스라엘 기독교인들과 제사장들인 목회자들도 지식이 없어서 망할 수밖에 없는 참혹한 현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제사장이 망하면 당연히 그에 딸린 백성들도 망한다는 말이 되는 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왜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을 한가로운 때가 결코 아니며 자신의 앞일부터 챙겨야 할 중요하고도 시급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1.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여기서 내 백성이란 하나님의 백성 즉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두고 하신 말씀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영적 이스라엘 즉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직접적으로 해당하는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나 자신과 관련지어서 상고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지식이라 함은 세상적인 지식을 말함이 아니고 성경 즉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아는 말씀의 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 이 지식이 있는 자는 어떤 복을 받고 지식이 없는 자는 어떻게 되는 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잠 9:11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여기서 의인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성경을 통해서 갖게 되면 구원의 복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영생을 얻는 것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합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말씀의 지식은 없어도) 구원을 얻는다고 항상 들어 왔고 철석같이 그렇게 믿어 왔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은 거의 들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당혹스러운 생각이 들 것입니다.
물론 믿으면 구원을 얻는 다는 말씀의 근거들도 아래와 같이 많이 있으며 우리들에게는 이미 익숙해진 말씀들입니다.
행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얻는 다는 말씀이 성경에는 많이 나옵니다. 그동안 교계에서는 불신자들을 많이 전도할 목적으로 이러한 말씀들만 강조하다보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마음이 고착화 되었고, 심지어는 이미 ‘구원 받았다.’ 라고 믿기에 이르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말씀의 배경에는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라’고 하시는 말씀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장성하지 못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들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버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엡 4:13-14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늘날의 신앙세계는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들이 홍수처럼 밀려오는 영적 홍수시대에 교인들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치 노아의 홍수 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영적 홍수가 자신들을 엄몰하고 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유명목사들의 세상 철학을 동원한 각종 유명설교가 마치 진리인양 착각하고 그 말이 사람의 궤술이요 간사한 유혹이며 자신의 영혼을 죽이는 독사의 악독이라는 것과 자신을 엄몰시키는 죽음의 홍수인지를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진리의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도저히 깨닫지 못하는 흑암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제발 알아달라고 우리들에게 간절하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요 1:5 빛(말씀 : 요 1:4)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말씀이 없는 무지한 심령)이 깨닫지 못하더라.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제사나 번제(오늘날 예배나 헌금)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시는데 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아담처럼 어기고 하나님께 패역을 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되므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註: 언약이란 하나님과 택하신 백성과의 약속이며, 때가 되어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 소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삼아주신다는 것이며, 이 언약은 곧 성경이며, 성경은 곧 언약서(구약전서, 신약전서)입니다. 반면에 신앙인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소유도 제사장 나라도 거룩한 백성도 될 수 없고 버림받게 되는 것입니다.
2.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이 말씀은 그 당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에는 교계의 지도자들 즉 목회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말씀이며 제사장 곧 목회자들에게는 성경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백성들을 가르쳐서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 2: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따라서 하나님의 사자인 제사장 곧 목회자들에게는 백성들을 가르칠 말씀의 지식을 그 입술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제사장들도 백성들도 다 망한다는 것이며, 망한다는 것은 곧 구원을 얻지 못하고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칭 제사장 격이라는 목회자들이 언약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3.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잊었으니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론 그들의 자녀들 곧 자손들까지 잊어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스라엘 자손들인 유대인들은 이 예언대로 하나님의 율법 곧 구약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므로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잊어버린바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내용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히 8:7-9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영적 이스라엘인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과 새 언약(신약)을 세우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첫 언약(구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언약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에게서 떠나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언약을 배반해 버린 이스라엘 자손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신약성경을 통해서 그 내용을 알아봅시다.
마 8:11-12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기서 나라의 본 자손들이란 예수님 초림 당시에 살았던 이스라엘 자손들인 유대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깥 어두운 데는 흑암 곧 지옥을 말합니다.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말씀 또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서 결국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게 되었고, 오늘날 이방인이었던 우리들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매 맺는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고 하나님 나라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나라의 본 자손들이 된 신약의 백성인 영적 이스라엘 기독교인들도 신약(새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열매를 맺는 백성에게 그 나라를 또 빼앗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의 백성 중에서 누가 하나님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되는지를 알아봅시다.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위의 말씀 중에서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며, 썩지 아니할 씨는 곧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난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씨인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하나님 나라의 열매들이 되는 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므로 비로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그리그도인들은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고 이 언약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겨서 지켜야만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히 8:10-12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아는 지식인 새 언약 즉 신약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새 언약을 지킬 수가 없어서 우리들도 육적 이스라엘 자손들처럼 하나님과 그 언약을 배반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어 결국에는 멸망당하여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하시고,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서 알라고 아래와 같이 간절하게 호소했던 것입니다.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그러므로 오늘날의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힘써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항상 묵상하여 말씀의 체계를 세워서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이 거하실 말씀의 성전을 지어드리는 참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는 것은 주일 예배 때에 듣는 알량한 몇 마디 세상적인 말이나 도의 초보에도 못 미치는 교회의 일반적인 성경공부 가지고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진리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아서 증거 하신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성령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계시로만 증거 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요일 5:7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무엇이 과연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진리)인지를 오늘날의 성도들은 성경을 비추어서 확실하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4.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제사장이나 백성들은 그 교회가 번성할수록 하나님께 범죄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교회들의 번성은 하나님께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들 교회의 번성과 누리던 영화를 변하게 하여 욕이 되게 하실 거라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로 멸망당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말씀의 지식이 풍부한 성도들을 오히려 이단시하는 경향이 교계에 만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경 말씀에 갈급한 성도가 목사에게 질문하면 ‘그런 것은 몰라도 되니 그저 예수님만 잘 믿고 교회와 목사를 잘 섬기면 세상에서 축복받아 잘 살다가 죽으면 천국 가는데 골치 아프게 왜 성경을 알려고 하느냐’라는 기류가 만연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함께 자라가라고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과연 목사님들은 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시퍼렇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이 말씀을 그래도 순종하지 않아도 목사라는 왕좌에서 밀려나지 않고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지 목사님들은 성경으로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괴연 오늘날의 목사님들은 이 말씀에서 자유로운지 그리고 성도들을 멸망의 구덩이로 인도하고 있지나 않은지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이라도 당장 모든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와서 성령이 계시해 주시는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Q. 당신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있습니까? 그리고 성경을 과연 몇 %나 이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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