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의 핵심 관점은 영생이냐 영벌이냐에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기독교인 누구도 영생에는 관심을 두면서도 영벌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생은 그야말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한 복을 누리는 삶을 갈지만, 영벌은 사단 마귀가 있는 지옥 유황 불못에서 그 영혼이 영원히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영생에 들어가는 자들은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하나님의 낙원천국에서 영원히 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