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만국이 가야 할 성전이 있다.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때 만국의 백성이 가야 할 성전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지금까지는 각 교단의 목사님들이 임의대로 교회의 이름을 지어서 목회를 해왔지만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고 있는 주 재림 때는 자기들이 만든 교회를 접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늘의 천국이 임하는 유일한 성전으로 가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거슬러 가 보면, 창세기 때는 하나님이 창설하시고 아담에게 지키고 다스리라고 하신 에덴동산이었고, 노아 때는 노아의 열덟식구가 방주를 타고 구원받아 간 아라랏산이었죠. 모세 때는 이스라엘 12지파가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정복하고 들어간 가나안이었습니다. 그리고 2천 년 전 예수님 초림 때는 마귀소속의 거짓 목자들이 모세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