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7호, 주 재림 때 구원 받을 자

예수님 재림 때인 오늘날 구원받을 자는 요한계시록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 144,000명의 제사장들과 예수님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죄 사함 받은) 셀 수 없이 많은 흰옷 입은 무리 백성들이 구원받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조직에 속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 구원의 조직 안에 들어오려면 요한 계시록의 참뜻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이 이루신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증거해 주는 한 목자로부터 증거 받고 믿어야 합니다.

 

왜냐면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이 주재림 때 이루실 일을 계 5장같이 일곱인으로 봉함해서 감추어 두신 천국비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요한계시록의 천국 비밀을 알아야만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 22:18~19에는 이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저주)을 받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고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기 원하는 자는 누구나 요한계시록의 참뜻과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배워서 알아야만 합니다. 

 

계 22:8에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이 성취된 실상을 보고 들은 자는 요한의 입장으로 출현한 예수님께 택함받은 한 목자이며, 예수님은 계 22:16에서 그를 예수님의 사자로 삼아서 교회들에게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라고 지시하셨기에 이 목자에 의해서 오늘날 요한 계시록 성취 실상의 천국비밀이 만 천하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기독교 목회자들에게 이 사실을 더 강력하게 공개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심판 때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다는 핑계와 변명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함에도 기독교 목회자들이 이 증거를 외면한다면 심판은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교회 교인들까지도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대역죄인이 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자신을 원망하고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 글을 그냥 재미 삼아서 볼게 아니라 오늘날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의 실상을 증거하는 것이니 만큼 누구나 이 글을 신중하게 보시고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여러분 눈앞에 있으며,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의사에 달려 있습니다. 

 

영적 바벨론이 되어버린 기독교 세계에 내려질 하나님의 불심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심히 두렵지 않습니까? 심판이 이르기 전 더 늦기 전에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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