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과연 오늘날 자칭 신앙인은 넘쳐나도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없는 현실입니다. 교회에서는 목사가 성경 몇 구절 인용해놓고 하등 쓸모없는 세상 말만 번지르하게 온갖 세상 철학 동원해서 강대상에서 설교한답시고 하면 교인들은 그것이 마치 진리나 되는 양 아멘! 하면서 덥석 받아먹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현재 교회 강단에서 설교하는 내용이 다 위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