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잠 2

2020~25호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롬 13:11-12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위의 말씀에서 우리가 자다가 깨야 하는 때가 벌써 되었다는 것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가심으로 영적인 어두운 밤이 되어 우리가 영적 잠을 자고 있었으나 빛이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영적 낮이 가까이 오므로 영적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요 9:4-5에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하심으로 빛이신 예수님이..

카테고리 없음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