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시고 신약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세상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다. 하나 초림 당시 유대인들은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을 ‘이단, 마귀’라며 믿지 않고 핍박을 하였다. 하면 당시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 만하다. 예수님은 구약을 이룬 것같이 신약도 그와 같이 이룰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신약을 이룰 때인 주 재림 때도 핍박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 초림 때도 재림 때도 핍박하는 자들은 불신자가 아니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이 말을 하신 지가 약 2,000년이나 되었다. 하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