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봉함과 계시란 무엇일까요? 대부분 신앙인은 성경 말씀이 어떤 상태로 기록되어 있는지를 잘 모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아예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치부하여 성경 읽는 것까지 등한시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성경 중에서 예언에 대한 부분은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봉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봉함된 예언은 때가 되면 반드시 열려서 계시가 되어야만 우리 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 말씀을 참고해 보겠습니다. 시 119:105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고 나서, 시 119:130에는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라고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