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과 성경[天聽이 寂無音하니] 天聽이 寂無音하니 (명심보감 중에서) 康節 邵先生 曰 강절 소선생 왈 天聽이 寂無音하니 蒼蒼何處尋고 천청이 적무음하니 창창하처심고 非高 亦非遠이라 都只在人心이니라. 비고 역비원이라 도지재인심이니라. 해설☞ 강철 소선생이 말하기를 “하늘의 들으심이 조용하여 소리가 들리.. 고전과 성경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