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02호 "지금은 계시 된 믿음의 때이다."

진리의 강물 2020. 1. 28. 17:21


                            지금은 계시 된 믿음의 때이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선민의 역사와 선민이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주신 교훈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는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민에게 언약하신 예언과 이 예언을 때가 되어 이루신 것과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실체)이 기록되어 있으며, 아직 이루지 않은 신약의 예언도 있다.

 

그런데 성경의 역사와 교훈도 중요하나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이다. 왜냐면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이 곧 예수 그리스도였으며, 오늘날 모든 신앙인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약의 예언은 철저히 봉함되어 있어서 이 예언을 받은 선지자들마저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참뜻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 구약의 예언과 계시를 알아보자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하나님의 증거와 율법도 봉함되어 있다고 한다.

 

29:9~12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모든 묵시의 예언이 마치 봉한 책의 말이 되었으므로 유식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나 무식한 교인들이나 할 것 없이 다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가르칠 내용이 없으니 성경의 예언마저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쳐서 교인들이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버렸다고 한다.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이 그가 이상으로 받은 말씀을 마지막 때까지 간수 하고 봉함하라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 때가 오면 봉함된 말씀이 열려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면서 성경을 깨닫는 지식이 더하리라 한다.

 

12:8~10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다니엘도 자기가 받은 이상을 깨닫지 못하여서 하나님의 사자에게 질문했으나 너는 그냥 가라고 하면서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때가 되어 이 말씀이 열리면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정결케 되고 희게 할 것이지만,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므로 깨닫지 못하고 오직 지혜 있는 선한 자만 깨닫게 된다고 한다.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하나님 마음의 뜻하는 바를 쉬지 않으시고 이루시는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2:2~3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묵시의 예언을 명백히 마음 판에 새겨서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한다. 왜냐면 이 묵시의 예언은 정한 때가 있고 종말이 속히 임하면 거짓되지 않고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구약의 봉해진 묵시의 예언이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먹여주시고 패역 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는 사명을 예언으로 주셨다.

 

2:8~10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 한 족속같이 패역 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이 예언은 그때로부터 약 600년 동안 전해진 후 예수님이 오심으로 성취되었다.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오셨다고 한다. 즉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패역 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신 예언은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실 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래의 말씀대로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계시로 받으시고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양들에게 가서 전하신 것이다.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계시의 말씀을 전하신 주인공이 되신 것이다.

 

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계시해 주신 계시의 믿음으로 죄 아래 가두어진 봉해진 율법 아래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고 하셨다.

 

3:22~29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봉해진 율법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며, 봉해진 율법이 계시가 되어 실상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 죄에서 해방되고, 율법 아래에서도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도 봉해진 율법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이라고 증거 했다.



1:10~12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러므로 2천 년 전에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은 구약의 봉해진 예언을 다 이루시고 그것을 계시의 말씀으로 증거 해주셨고, 그동안 우리는 구약의 약속을 이루신 예수님의 계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이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위에서 이 성경은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에 관해서 예언하신 것을 말한다.

 

24:44~45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위에서 모세 율법, 선지자의 글, 시편은 구약성경을 말하며,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을 가리켜 예언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저희 마음을 열어서 성경을 깨닫게 해주시고 다음과 같이 다 이루셨다고 하셨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이같이 구약의 봉해진 예언이 이루어져 계시로서 나타나신 실상이 지금 우리가 믿고 구원받아야 할 예수님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신앙인에게는 예수님 재림 때 신약의 봉해진 예언과 예언이 성취되고 계시 된 말씀을 믿어야 하는 당면과제가 우리에게 남아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구약의 계시도 중요하지만 신약의 계시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2. 오늘날 우리와 직접적 관계가 있는 신약의 봉함과 계시를 알아보자!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오셔서 구약성경에 자기에 관해 예언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증거 하셨으며, 예수님의 재림 때 이루실 천국 복음을 비유로 봉함해서 예언하셨다.

 

그것이 바로 신약성경 4 복음서의 예언과 신약성경의 모든 예언의 결정판인 요한계시록의 예언이다.

 

그리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때야 끝 곧 종말이 올 것이라고 하셨다.


24: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또 한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복음을 때가 이르게 되면 밝히 열어서(계시) 천국에 계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밝히 알려주실 것(계시)이라고 하셨다.

 

16:25 이것을 비사(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때가 바로 4 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주 재림 때이며, 이때 예수그리스도의 계시가 있게 된다.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을 보면 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해져서 아무도 알 수 없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5:1~3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그러나 주 재림의 계시록 예언의 성취 때가 되면 예수님이 마귀가 주관하던 세상과 싸워 이기시고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해진 그 책을 취해서 계 6장과 계 8장과 같이 하나씩 그 인을 다 떼시고 열어서 신약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그 이루신 실상(실체)의 계시 책을 천사를 통해 예수님의 사자에게 마치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펼친 두루마리 책을 먹이신 것같이 먹게 하신다.

 

10:8~11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그리고 예수님은 자기 사자에게 신약의 예언을 이루신 계시의 말씀을 교회에 보내어 증거 하도록 보내신다고 한다.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이같이 2천 년 초림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계시를 받고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의 계시 말씀을 증거 하셨고, 재림 때에는 예수님이 예언하신 신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예수님이 택하신 한 사자를 통하여 신약을 이루신 실상의 계시 말씀을 증거 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또 한 봉해진 예언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있다가 예언이 성취되고 계시가 되어 실상이 나타나면 그 실상을 보고 믿는 계시의 믿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참된 믿음인 것이다.

 

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약속이 성취된 계시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에 봉함해서 약속하신 예언을 반드시 이루시고 이룬 것을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셔야 하고, 우리는 그것을 계시를 통해서 알고 믿고 지킴으로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주 재림 때인 오늘날이 신약성경의 예언 특히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그 실상을 증거 하는 계시의 때이며, 이때 이 계시의 말씀을 듣고 믿고 지키는 자들이 죄 사함과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의 모든 신앙인은 구약을 이루시고 계시해 주신 초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물론 신약을 이루시고 계시해 주시는 재림 예수님을 믿어야 할 때요, 우리가 그 대상인 것임을 명심하자.


지금은 계시 된 믿음의 때이다!

 

상담 전화 010~2948~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