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7~18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 곧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친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의 자손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출 20:6 참고). 그런데 이러한 복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18절의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즉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땅의 법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법 : 천법 = 성경 말씀)를 지키는 자에게 그러한 은혜와 복을 주신다는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