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든 신앙인들이 영적으로 깊이 잠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빛이 중천에 떠 올랐는데도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셨다 해도 감각이 없고,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셨다 해도 믿지 않고, 예수님이 추수군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2천 년 전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있다 해도 믿지 않고 오히려 추수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셨다 해도 믿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계시록이 천국 비밀이므로 이 말씀을 깨닫고 천국으로 지금 가야 한다 해도 믿지 않고 외면하고,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 가고 재앙을 당한다고 해도 여전히 아무런 감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죽 안타까웠으면 눅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