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지금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지만 오늘날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의인들을 천국으로 구원해 주시려고 재림하시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또한 예수님이 오시는 때는 노아 때와 롯의 때와 같이 임하신다고 했습니다. 그 때의 상황이 오늘날의 상황과 어떠한지 알아봅시다!
눅17:26-30 노아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예수님은 또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하십니다.
살전5:1~6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위의 말씀에서 저희라는 어두움의 자식들이 있고, 또 너희라는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두움의 자식들은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해 옴으로 알지 못하여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영적인 잠만 자고 있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멸망이 홀연히 임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빛이요 낮의 아들들에게는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도적처럼 몰래 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빛의 아들들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으로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지금 기독교 세계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를 알지 못하여 그야말로 영적으로 캄캄한 밤과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구원의 나팔을 불어 외치고 있는데도 영적 잠에서 깨어날 줄 모르시나요? 그토록 귀가 어둡습니까?
아니면 빛을 보고도 못 보는 눈뜬 소경들인가요?
어두움의 자식들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에 무지해서 그 심령이 캄캄해서 밤낮 구분조차 못하는 어두움에 처한 자들이며, 빛의 아들들은 예언의 말씀을 깨닫고 그 예언대로 성취된 것을 보고 들음으로 신약의 예언대로 재림의 역사를 펼치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13:30절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로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들을 추수해서 불러모으고 있는 때입니다.
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제발 이 말씀을 좀 믿으시고 노아 때와 롯의 때와 같이 심판당하지 말고 영적 잠에서 깨어나서 말씀 앞으로 나와서 이 말씀 깨닫고 빛의 아들들이 되어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과 천국에 이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워원합니다!
* 제발 이 글을 읽고 농담으로 여기고 그냥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돔성에 살던 롯의 두 사위가 장인 롯의 산으로 도망가자는 말을 듣고 농담으로 여기고 순종하지 않았다가 불로 심판을 당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경고가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말씀이 계11:15, 고전 15:51-54절의 마지막 구원의 나팔 소리입니다.
상담전화 : 010-2948-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