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tain of the Word[말씀의 샘터]

카테고리 없음

2024~25호,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 7단계

진리의 강물 2024. 6. 12. 15:21

현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가장 애로점은 바쁜 생활 가운데서 온전한 신앙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특히, 8:10-12에 있는 말씀처럼 새 언약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야만 죄 사함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과 영생을 소망하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이 성경 66권을 보다 쉽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신앙의 수준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를 수 있도록(4:13-15)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우선 기초 단계인 성경을 쉽고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 7단계를 제시합니다.

 

1.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1단계

●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된 언약서이다.

성경은 우리가 지켜야 할 언약서(예언서)라는 확실한 인식을 합시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성경이 우리 신앙인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된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단순히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이나 교훈이 기록된 책이라는 정도의 인식만을 가지고 신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약(옛 언약, 첫 언약: 출 19:5~6)과 신약(새 언약, 둘째 언약 : 눅 22:14~20)으로 되어 있는 엄연한 언약서요 예언서요 장래 이루어질 장래사(將來事)요 우리 신앙인들과 맺은 약속(89:3)이 기록되어 있는 책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약전서, 신약전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메시야(구원자: 사 19:20, 1:21)를 보내 주시겠다는 것이었고 약속대로 예수님께서 초림으로 오셔서 구약에 예수님에 관해 기록된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눅(눅 24:4419:28-30).

 

그러나 첫 약속(구약)의 대상이었던 육적 이스라엘은 구약 성경의 약속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오해하므로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메시아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단(24:5)으로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임으로(살전 2:15),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하고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 자손들이 첫 언약(구약)을 지키지 않아서 흠이 생기므로(8:7-12) 다시 예수님을 통해서 눅 22:14~20의 새 언약(신약)을 오늘날의 영적 이스라엘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핵심 내용은 바로 재림 예수님과 하나님이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에 대한 것이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새 언약의 내용을 잘 깨달아 알아서 그 약속(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그것을 믿고 예수님께 나아오라는 것입니다.(14:29, 1:3, 14:2~3, 23)

 

하나님은 새 언약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것을 맹세로서 보증하셨으므로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약속의 책이며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6:17-18).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신약 시대를 살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새 언약(신약))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한다면 이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지키면 죄 사함 받고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지만, 지키지 않으면 죄사함 받지 못하고 지옥 영벌이라는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바라보는 초점을 무엇보다 먼저 언약(예언, 약속)에 맞추고 성경을 상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성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볼 수 있고, 관심과 흥미가 살아날 것입니다.

 

2.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2단계

● 성경의 내용은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성경의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간단하게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역사적인 내용,

둘째는 교훈적인 내용,

세째는 예언적인 내용,

넷째는 성취 실상의 내용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역사적인 내용

성경의 역사는 인류사가 아닌 하나님이 택하신 선민(選民)과의 역사이며(시 89:3), 하나님과 택한 선민 사이에 지나간 일이나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고전 10:1-11에 보면 말세를 당한 신앙인들이 성경의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고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역사 속에도 교훈과 예언의 부분도 있습니다만, 역사적인 내용은 우리가 읽고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교훈적인 내용

하나님의 좋은 훈계,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며 딤후 3:16-17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시려고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교훈적인 내용도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나 다만 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셋째, 예언적인 내용

하나님이 장래에 이루실 장래사 또는 후래사(後來事) 및 언약(言約)이요 약속을 미리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 14:29에 보면,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예언)은 일이 이룰 때(약속의 성취) 보고 믿게 하시려고 예언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살전 5:20에서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하셨기에 성경의 예언은 대단히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의 말씀으로 봉해 놓으셨고, 예수님도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에 비유로만 말씀하셨기 때문에 예언적인 내용은 우리가 부분적으로만 알 뿐 온전하게는 깨달을 수 없으며, 때가 되어 예수님이 밝히 알려 주셔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12:10, 46:10, 12:4,9, 16:25)

 

넷째, 성취와 실상의 내용

하나님께서 약속(예언)하신 기간이 끝나는 때가 되므로 약속이 이루어져서 그 약속한 바가 실상으로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이 실상의 내용이 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아무리 약속의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막상 약속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고 믿지 않으면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으며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저 구약의 유대인들은 약속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여 하나님이 구약의 약속을 성취하심으로 구원자의 실상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그들에게 보내셨지만 정작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므로 구약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멸망당하고 말았던 사실을 우리가 거울과 경계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네 가지로 분류해서 보게 되면 저 방대한 성경의 범위가 상당히 좁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고 성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3단계

●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봉한 책이다.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의 비밀을 비유로서 감춰 놓은 봉해진 책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그래서 성경의 표지를 검은색으로 했다는 설도 있음)

 

12:10에는 선지자를 빙자해서 비유를 베푸셨고,

8:16에는 율법을 싸매며 봉함하라고 하셨으며,

29:11에는 묵시가 마치 봉한책의 말이라 하셨고,

12:4, 9에는 내말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하셨으며,

13:34에는 예수님께서도 천국 비밀의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29:4에는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오늘날까지 허락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예언을 봉함하라고 하셨기에 성경의 예언(약속)이 봉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성경을 상고할 때에 특히 구약의 예언서나, 신약의 4복음서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복음과 요한 계시록 같은 말씀을 읽을 때는 말씀이 비유로 봉해져 있는 관계로 우리가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이해할 수밖에 없었고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어서 늘 갈급한 심령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때가 되면 요 16:25과 렘 23:20의 말씀처럼 성경을 열어서 밝히 일러 주시고 완전하게 깨닫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때가 되면 고전 13:8-12의 말씀처럼 예언의 때에는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고 부분적이며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이 나타나는 때가 되면 실상을 볼 수 있으므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되고 성경을 확실하고 온전하게 깨닫게 되어 장성한 자의 신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갈 3:23-26의 말씀처럼 예언의 시대에는 몽학 선생 아래에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이었다가 봉해진 말씀이 계시되는 것을 믿는 때가 오면, 그것을 믿는 자는 장성한자의 신앙인이 되어 죄에서 종노릇하는 신분에서 해방되어 자유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신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봉해 놓으신 책인데, 말일이 되면 그 책을 열어서 밝히 일러 주신다는 사실과, 봉해진 상태에서의 믿음은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수준이며, 봉한 것이 열려 계시 된 후에는 그것을 보고 듣고 깨닫게 되어 장성한 자의 의로운 신앙인이 되어, 그때 비로소 성경 66권의 내용을 확실하게 통달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춰 두신 하나님의 비밀(천국 비밀 마 13:34~35)을 온전하게 알 수 있기에 천국을 보고 들어가서 구원받는 참 신앙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4.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4단계

● 성경 예언의 노정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이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노정 순리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읽어 보면, 아담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선민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도하고 이방신을 좇아가므로, 하나님께서 배도한 그들을 이방을 몽둥이로 삼아서 멸망받게 하시고 그 이방까지도 멸하신 후에, 다시 멸망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긍휼을 베푸사 구원하시는 노정을 반복하시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도란 하나님께 언약받은 선민이 하나님의 언약과 도(道 :말씀)를 등진다는 말이며,

멸망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는 멸망자가 배도한 선민을 멸망시킨다는 말이며,

구원이란 멸망자에 사로잡혀 죄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살려준다, 건져준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예언서에는 구약이나 신약 가릴 것 없이 배도, 멸망, 구원의 노정이 어김없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 노정은 예수님의 재림 노정과 하나님이 이루시는 천국의 비밀이 맞물려 있기에 우리는 배도, 멸망, 구원의 노정을 자세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 노정은 살후 2: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선민의 배도와, 배도한 선민을 멸망시키는 멸망자가 나타난 후에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임하신다는 것이며, 살후 2:1-3의 내용이 보다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책이 요한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을 자세히 보면 선민의 배도와, 선민을 멸망시키는 멸망자와, 배도한 선민과 멸망자를 심판하신 후에 구원자가 오시어 선민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영원한 천국을 이루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의 신앙인들은 계시록에 기록된 사건의 내용을 자세하게 깨달아서 자신이 현재 배도자 소속인지, 멸망자 소속인지, 구원자의 소속인지 확실하게 알아서 반드시 구원자의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과 성취의 노정 순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5.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5단계

● 성경의 시대구분을 해야 한다.

성경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경적 시대 구분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구약 시대인지 신약 시대인지, 그리고 지금은 예수님 초림 때인지 재림 때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예수님 초림 때에는 죄인을 부르시려고 오셨지만, 재림 때에는 죄와 상관없는 의인을 부르시려고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여기서 의인이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3:5),

조물주이신 하나님께서 첫 열매를 삼으시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요(1:18),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에 심어서 말씀으로 양육받고 장성하여 알곡 신앙인이 되어 추수된 자요(13:24-30, 24:30~31),

새 언약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백성이 된 자이며(8:10-12, 17:3),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을 밝히 알려주실 때(16:25), 깨달아 알고 죄 사함을 받은 자입니다(4:10-12).

 

그러므로 우리 신앙인들은 2천년 전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만 생각하고 믿을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언제 어디로 어떻게 오시어 어떤 일을 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재림 예수님은 신랑의 입장으로 오시기 때문에 신부의 입장인 우리가 신랑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 신랑 되시는 재림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시대 구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6.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6단계

● 택하신 목자를 통해 성경의 시대에 따른 말씀의 약식을 먹어야 한다.  

마지막 때 출현하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예수님의 종(목자)이 때를 따라 나누어 주는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24:45-47).

농부가 밭에 씨를 뿌리고 가꾸고 추수할 때마다 하는 일들이 다르듯이 예수님이 초림 때 복음의 씨를 뿌리시고,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추수 때 익은 알곡 신앙인들을 추수하실 때 그때마다 우리가 때를 따라먹어야 하는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하는 말씀의 양식은 재림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를 해야만 하는 마지막 때에 배우고 깨달아서 믿고 지켜야 하는 새 언약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위에서 이미 설명한 대로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날 때 그 예언의 내용과 실상을 보고 믿고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때를 따라서 나누어 주는 실상의 말씀입니다(24:45-47).

 

그리고 예수님이 초림 하셨다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편으로 가신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 언약 계시록이 2천 년이 지나서 때가 되므로 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실상의 때가 도래(到來)했습니다.

 

이 실상의 때에 우리는 봉함되었던 계시록의 예언이 열린 실상의 계시 말씀을 배워서 깨닫고 예수님의 재림 노정과 하나님이 이루시는 천국의 실상을 확실하게 알아서, 저 구약의 유대인들 같은 전철을 밟지 말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영접하여 새 언약을 지킴으로 구원과 영생을 복을 받고 하나님의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7. 성경을 효과적으로 보는 마지막 7단계

● 성경 말씀의 참뜻을 온전히 통달하기 위해서는 돈 없이 값없이 가르쳐 주는 전문 교육기관을 찾아야 한다.

위의 모든 단계를 기초로 해서 성경 66권을 바로 보고, 쉽고 온전하게 깨달을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성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배워서 성경을 통달할 수 있는 최고의 성경 교육기관에 등록하여 소정 기간 배우는 과정이며,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마지막 때를 당한 오늘날의 모든 신앙인은 이 교육기관에서 위에서 언급한 모든 내용을 배우고 깨닫고 믿고 지킴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의인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 구원과 영생을 얻는 천국 백성 되시기 바랍니다.

 

상담 전화 :010~2948~4762

이메일 : jd144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