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이 요한계시록을 100%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 재림 때인 오늘날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계시록을 성취하므로 이루어지는 모든 신앙인의 소망인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결단코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이 글을 끝까지 묵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초림 때 유월절 날 밤에 자기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새 언약을 이루시는 [주 재림 때 모든 신앙인은 이 새 언약의 법인 요한계시록(약칭 계시록)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여 가감 없이 지키는 자들이 되어야 하며, 이를 가감하면 아래 말씀처럼 재앙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위의 말씀에서 [이 책이란 요한계시록]이며, [예언의 말씀]이라 하셨으니 [요한계시록은 분명히 장래에 이룰 예언서] 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의 말씀에서 더하여 해석하면 계시록에 나오는 재앙들(일곱 인의 재앙, 일곱 나팔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을 더 받게 되고, 이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즉 계시록을 아예 취급하지 않거나 적당히 교훈서쯤으로 해석해버리면 이 계시록 책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생명나무(계22:1~2) 즉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제하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또 한 계시록에는 성경 6천 년의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전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전쟁은 세상에 있는 국가 대 국가 간의 전쟁이나 또는 3차 세계 대전이나 핵전쟁 같은 이러한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과 그 소속 군대]와 [마귀와 그 소속 군대] 간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3차례의 영육 전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차전은 하나님 소속이 마귀 소속에게 패하게 되며], [2차전과 3차전은 하나님과 그 소속이 마귀와 마귀 소속 간의 전쟁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게 되는 전쟁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만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첫째, 본인 자신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살아남아야] 하며, [둘째는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가 주관하고 있는(엡 2:2)세상을 이겨야] 하며, [셋째는 하나님 소속의 군사가 되어 마귀 소속 군사와의 전쟁에서 승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싸움과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은 세상의 명에나 부귀영화를 탐하지 않고 하늘에서 자기에게 주신 것으로 자족하면서 오직 하나님과 그 말씀 안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아래 말씀처럼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처럼 [이 세상은 엡 2:22:2와 마 4:8~9과 막 4:5~7과 계 18:2~3의 말씀처럼 마귀가 주관하고 있는 세상]이므로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마 7:21)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히 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이같이 [육신의 생각 즉 세상 명예와 돈과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이며, [영의 생각 곧 영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그 뜻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평안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한,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처럼 [모든 신앙인은 진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기 위해서 자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한 싸움에서 이겨야 하며, 또 한 마귀가 주관하고 있는 이 세상을 하나님과 그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사단 마귀와 싸워 이기라는 것은 일차적으로 자신 안에 뱀처럼 도사리고 있는 사단 마귀의 사상(세상을 사랑하는 일)을 이기고 몰아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며, 그다음으로는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과 그 소속 군사가 되어 마귀와 그 소속 군사와의 전쟁에서 싸워 이기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는 용 곧 사단 마귀와 싸워서 이긴 자가 등장하게 됩니다.
계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택하여 세우신 계 1:20의 일곱 사자가 치리 하는 일곱 금 촛대 교회]라고 하는 곳에 [사단의 회인 니골라당]이 들어와서 이 교회 성도들에게 [사단의 사상인 니골라당의 교훈을 가르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사단의 악령과 행음]하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 1장 10절 이하에서 한 목자를 택하여 세우시고 그를 대언의 사자]로 삼아서 [계 2~3장의 일곱 교회 사자에게 예수님의 첫사랑을 버리고 니골라 당과 하나 되어 죄를 지은 것을 회개하고, 니골라당과 싸워서 이겨라, 이기면 계 2~3장에 약속하신 12가지 복을 주시겠다는 편지]를 보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일곱 교회 사자들은 회개하지 않고 결국 계 13장에서 사단의 조직인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땅에서 올라와서 일곱 교회에 침노한 짐승인 니골라당과의 싸움에서 패하여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이 주는 666표를 받고 멸망] 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일차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다와 땅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계 17~18장에서 보니 바벨론 조직]이라고 하며, 이 짐승의 조직인 [바벨론에게 하나님 소속이 패하고 끝이 나버리면, 이 세상은 영원히 사단 마귀가 주관하는 바벨론 세상]이 될 것이고, [우리 인류는 사단 마귀가 주관하는 바벨론 세상에서 영원히 죄와 사망의 종노릇]을 하고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계 12장에는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로서,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예수님이 택하신 남자가 자기의 형제들과 함께 예수님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무기로 삼아서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용 곧 사단 마귀의 무리와의 전쟁에서 이기고 사단 마귀를 일곱 교회인 하늘 장막(계 13:6)에서 내어 쫓음으로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과 권세]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2차전]이며, 이 사단의 무리와 싸워서 이긴 자와 그 형제들이 계 15장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이 되어 계 16장에서 그 진노의 대접을 쏟아부어 [이 짐승의 나라인 바벨론을 계 18장과 같이 무너지게 하고], [그 잔당들을 계 19장의 예수님이 이끄시는 백마부대에 의해서 일망타진하므로 대망의 3차전이 하나님의 승리로 끝나고], [계 20장에서 드디어 창세기 때부터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 하게 함으로 인류를 죄와 사망 아래서 종노릇 하게 하던 용 곧 옛 뱀, 사단, 마귀를 잡아서 쇠사슬에 묶어 무저갱에 가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사단 마귀가 주관했던 세상 나라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원히 통치하시며 왕 노릇 하는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그러므로 [이 계시록이 거의 다 성취되고 있는 오늘날 모든 신앙인은 하나님의 소속 안에 들어와서 이때 있게 되는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만이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이긴 자라는 의미의 이스라엘 나라]가 새로 창설되는데, 이 나라는 구약의 저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며, 예수님 초림 때의 영적 이스라엘 나라도 아닌, [계시록 성취 때에 새롭게 창조된 영적 새 이스라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 7장 1~8을 보면 이스라엘 12지파 144,000명을 하나님의 인을 쳐서 창조]하는 내용이 나오고 [계 7:9~14을 보면 ‘이 일 후(144,000명 인친 후)’ 셀 수 없이 많은 흰옷 입은 큰 무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 앞으로 구원받고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긴 자) 12지파의 나라]인 것입니다. 이 12지파의 이긴 자의 나라를 계 21:1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로 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이루어진 새 하늘 새 땅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에게 계 21:10~ 의 하늘 영계에서 예수님과 하나님 성전의 기초석인 열두 사도의 영혼들이 주축이 되어 이스라엘 12지파를 구성하고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과 함께 임하여 옴으로 죄도 없고 마귀도 없고 사망도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아래 말씀처럼 완성되는 것입니다.
계 21:1~5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결국 [하나님은 계시록 성취 때 성경의 역사 6천 년 간 마귀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이 지구촌에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루시게 되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마귀 소속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들을 하나님 나라로 삼아 그들과 함께 영생과 안식]을 누리며 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약 계시록을 다 이루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영생의 말씀)를 값없이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의 가장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 계시록을 성취하시면서 온 인류에게 마지막 구원]을 주시고자 하신 것이며, 이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됨으로 구원과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6천 년의 모든 역사를 끝내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계시록에는 하나님과 마귀와 싸움이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최종 승리하심으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지구촌에서 떠나가셨던 하나님께서(창 6:3) 영계의 천국과 함께 이 땅에 새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이긴 자의 나라에 임해 오심으로 모든 신앙인이 그렇게도 원하던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신앙인이나 불 신앙인이나 타 종교인]이라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시는 이 새 언약 계시록을 계 22:18~19의 말씀처럼 가감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심판받고 멸망당하여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됨을 깊이 깨닫고, [이 새 언약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계시 복음 앞으로 나와서 구원받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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