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화공존과 통일 이루려면 하늘의 뜻을 살펴야!
남북 영구 평화공존 방법은 통일밖에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 사항이다.
그런데 한반도의 남과 북의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우리 인간의 낮은 지혜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한반도는 전세계 중에서 하나님께 선택받은 아주 특별한 천손민족의 나라이기에 신의 지혜와 능력에 의하지 않고는 결코 해결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민국이었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솔로몬왕 노후에 그가 하나님과 그 언약을 배도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이방신을 섬김으로 12지파로 구성됐던 나라가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지고 결국은 이방나라들에 의해서 멸망당해 버린 역사적 사실이 있다.
그같이 우리 나라는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기독교 교단의 대부분이 장로교를 중심으로 일본 천황신인 이방신에게 경배하고 이방나라인 일본국의 무모하고 불법적인 세계대전에 돈과 물자를 제공함으로 철저하게 하나님과 그 언약을 배도함으로 결국 비극적인 6.25 남침 전란을 맞이했다.
그결과 이방국들에 의해서 타의로 38선을 경계로 남과 북으로 갈라지는 비극을 맞게 되었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이 모든 비극이 우리 민족이 하늘의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서 이방신을 섬기게 된 연고다.
그동안 남한의 각 정부는 나름대로의 정책으로 남북평화 공존과 평화통일을 위해서 비상한 노력들을 경주해서 그때마다 희비가 교차되는 상황이 전개 되어왔으나 현실은 보다시피 극히 부정적인 상황으로 전개 되어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지난하기 그지없는 난북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나름대로 정부와 정치권은 최선의 지혜를 다해서 노력해야겠지만,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종교계 특히 지금의 기독교계는 철저한 자기 반성과 회개가 있어야 할 것이며, 정부와 정치권과 종교계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궁구하고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이다.
천손민족으로 이루어진 우리 대한민국이 애국가에서 조차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면서 왜 하늘의 뜻을 살피지 않고 인간의 낮은 지혜만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
이에 대해서 정부와 정치권과 종교계는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제 때가 가까이 옴으로서 남북 문제의 그 해답은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로 인해 남북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의 실마리가 곧 밝혀지게 될 것이기에, 그때까지 우리 모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남북평화 공존과 평화통일의 소망을 간절하게 기원해야 할 것이다.
천만 다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에는 수십만의 하나님의 백성인 의인들이 한반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리고 있으며, 하나님은 머지 않은 시기에 우리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임을 100% 확신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고 계신다.
욜 2:11~14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그리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이 땅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길보다 하늘과 땅 차이 만큼 높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사 55 장7~11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