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말씀의 샘터] 블로그는?
본 [말씀의 샘터 블로그]는 오직 성경에 입각해서 성경으로만 해설된 말씀만을 증거 하는 곳입니다. 왜냐면 성경의 의문은 오직 성경에만 그 답이 있으며, 성경 밖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신앙인들은 이곳에 올려진 말씀들을 읽어보고 자기가 알고 있던 성경지식이나 교리에 비해서 서로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데 그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성경 특히 성경의 예언은 구약성경의 예언이나 신약성경의 예언이나 다 비유로 봉함되어 있었기 때문에(사 29:9~13, 계 5:1~3), 유식한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나 무식한 교인들이나 할 것 없이 예언 속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을 하늘 위나 땅위나 땅 아래의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 29:11~13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계 5:1~3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것을 마지막(말일) 때가 되면 밝히 알려주시어 우리가 온전히 깨닫게 될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렘 23:20, 요 16:25).
렘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렇기 때문에 비유로 봉함된 예언이 열려서 계시가 되기 이전까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에 의한 성경 예언의 모든 해석은 정확할 수 없고, 겨우 수박 겉 핥기식의 문자적인 해석일 수 밖에 없었고 마치 점쟁이들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라고 점을 치는 수준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실제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마지막(말일) 때가 되므로 이제는 봉함된 예언이 열림으로 예언 속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의 실상이 나타나서 그것을 보고 온전히 깨닫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예수님 초림 때에는 구약의 봉함된 예언이 열린 실상의 계시를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아서 증거 하셨고(마 11:27), 예수님 재림 때에는 신약의 예언이 열리는 실상의 계시를 예수님의 사자가 예수님께 받아서 증거 하는 것이며(계 1:1~3, 계 22:16), 본 [말씀의 샘터 블로그]에 올린 말씀들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2천 년 전에도 구약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증거하신 실상의 계시말씀을 믿지않고 오히려 핍박했으며, 끝내 예수님을 참람된 말을 하는 이단이라고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살전 2:15~16, 행 24:5).
살전 2:15:16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역시 이곳 [말씀의 샘터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보고 이 글들이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과 다르고 또 생소한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별로 믿지 않는 다는 것을 블로그 관리자 입장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자자에게 장래에 다음과 같은 일이 있을 것임을 미리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사28: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이처럼 예수님 초림 때나 재림 때나 봉함된 예언이 열린 계시의 말씀은 초림 때의 유대교인들에게나 재림 때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처럼 들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봉함된 예언으로는 우리가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천국비밀의 실상(실체)을 알 수가 없으며, 열린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만 천국비밀을 알 수 있고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을 보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 오늘날 신약의 봉함된 예언이 열린 계시의 말씀은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시어 마지막 나팔을 부는 나팔소리이며, 이 나팔소리를 듣고 예수님의 계시말씀 앞으로 나오는 자들을 알곡으로 추수해서 천국곳간으로 모으신다는 것입니다.
마 24:30~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바로 그때가 오늘날이라면 본 [말씀의 샘터 블로그]에 올려진 말씀들을 읽고 그냥 대수롭게 여기고 지나쳐버릴 것인가, 아니면 신중히 생각하고 본 상담인에게 상담을 해보고 더 자세하게 알아볼 것인가를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분명히 말하지만 예수님의 재림 때요 알곡 신앙인들을 추수해서 천국곳간으로 구원해 주시는 때요, 가라지와 같은 신앙인들을 단으로 묶어 심판하시는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마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그 속에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 실상으로 나타나신 분이 바로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였습니다. (골 1:27).
그런데 그 당시 유대교는 실상으로 오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계시말씀을 믿지 않았으며,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소수의 무리만이 실상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또 한 오늘날도 신약의 봉함된 예언이 성취되고 계시가 되어 천국비밀의 실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신약의 예언에 관심도 없고 또 신약의 봉함된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의 계시말씀을 들어 보려고도 하지않고 믿으려고도 않으면 구약의 유대교인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신 것입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참으로 말씀에 갈급한 참된 신앙인이라면 오늘날 신약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계시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봐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데 앞장을 선 자였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부터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율법이나 모든 지식들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버렸으며,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시해 주신 계시말씀만을 전했다고 합니다.
갈 1:10~12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럼에도 오늘날 열린 이 계시의 말씀을 알기를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라고 점치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자들은 영벌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금은 신약의 사복음서의 예언과 요한 계시록의 예언까지 거의 다 이루어져가고 있으며, 그 실상이 나타나고 있는 너무나도 중요한 때이니, 본 말씀의 샘터 블로그에 오시는 님들은 이 글을 대수롭게 여기거나 이상하게만 여기지 말고 올려진 말씀들을 신중히 묵상해보고 일단 상담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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