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사람의 인생은 단 한 번뿐이며, 태어나서 살다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다른 생명체들처럼 반드시 죽을 것이라며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자기의 인생을 위해 자신에게 지워진 무거운 멍에를 지고 아등바등하며 나름대로 삶을 개척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운 좋게도 세상에서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크게 성공해서 떵떵거리며 살다가 세상을 떠난 자들도 있고, 불행하게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실패와 좌절만을 맛보다가 한 많은 세상을 떠난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아무리 크게 성공했던 사람이나 쓰라린 고난과 고통 속에서 살았던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영겁의 시간 속에서 잠시 잠 간 피었다가 스러져버리는 아침 안개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작해야 인생의 년 수가 70~80이라도 그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며, 인생은 수명은 코의 호흡에 있는데 호흡이 멈춰버리면 그것으로 평생을 도모하던 모든 일이 허무하게 끝나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 대그룹 총수는 노환이 와서 죽음을 앞에 두고 자신이 이루어 놓은 것을 더 누리고 더 오래 살기를 간절히 원해서 천주교의 모 유명신부에게 인간의 생 노 병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을 알면 알려달라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해보았지만 결국 그 답을 듣지 못한 채 결국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또 한 중국을 통일시킨 진나라 시황제도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자신에 대한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부하 장수를 한반도까지 보내서 불로초를 구해오도록 했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구하지 못한 채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불교를 창시한 석가도 왕자의 신분을 포기해 버리고 인간의 생 노 병사의 문제를 풀어보려고 보리수나무 아래서 도(道)를 닦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만물의 영장으로 특별히 태어난 인생에 왜 이러한 생 노 병사가 있게 되었는지 그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보기 위한 목적으로 모든 종교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생과 사의 문제가 자연의 순리라고 다들 생각하면서도 왜 사람들이 종교, 철학, 의학, 과학 등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인간의 생 노 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동물에게 있는 육체의 본능(혼) 외에도 우리 사람에게는 특별히 그 육체 안에 속사람이라고 하는 마음과 정신(영 靈)이 깃들어 있어서 영원(永遠)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에 종교를 통해서 생 노 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마저도 아직은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말세라고 하는 주 재림 때인 오늘날 마침내 인류가 그토록 찾고 고대하던 인간의 생 노 병사의 문제해결의 열쇠를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에서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모 대기업 총수나 석가나 진시황이나 수많은 도인이 그토록 간절한 마음으로 찾고 구도(求道)했던 복된 소식을 우리가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미래의 삶을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반가운 소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때라고 한다면 사람의 생과 사의 원인과 결과는 무엇인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생과 사의 비밀을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을 알게 될 때 자신은 어떤 존재이며, 자신의 미래에는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희망의 삶을 살게 될 것인지 모든 자초지종을 한번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명을 오늘날처럼 경시하는 풍조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버렸으며, 세상에 이처럼 온갖 극악한 죄악과 사망을 가져다 주는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러한 문제들도 그 원인과 결과가 분명히 밝혀졌다고 하는데, 여기에도 인간의 생과 사의 원인을 규명하는 가장 큰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있게 된 이러한 모든 문제와 그 비밀의 해답이 성경에 있었으나 그동안 인류가 아무리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찾아보려고 애썼으나 알 수 없었고,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하는 마지막 종말이 와서야 비로소 그 비밀의 문이 성경을 통해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비밀의 해답을 깨닫고 알아서 믿는 자들만이 인류의 생사화복과 생노병사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ㅍ
그 때가 바로 오늘날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영원히 살기 위해서 성경을 제대로 알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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