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란 길이란 뜻인데 성경에는 하나님말씀을 '도'라고 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속세를 떠나 속리산 계룡산 등, 은거지를 찾아서 도를 닦는다.
그래서 도통한 이들을 도통군자라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길이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찾아가는 말씀을 말하는 것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 했기 때문이다(시119:105).
우리가 말씀의 길로 찿아가야 하는 천국은 눈물도 죽음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픔도 없는
내세(오는 세상 ; 천국)이다(계21:3~4).
그러므로 진정한 도통군자는 내세의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놓고 그곳으로 갈 수 있는
자격(죄 사함과 거듭남)을 갖춘 자를 말하는 것이다(요3:5).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찾아가는 말씀의 길을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모든 사람이 그 길을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그분의 원하시는 것이라고 한다.
요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비께 올 자가 없느니라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지금은 세계의 모든 사람이 천국가는 길을 참으로 찾아야할 마지막 때가 되었으니
그 길을 제시해 주는 성경말씀에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하지 않겠는가?
마지막 때에는 신자나 불신자나 늘 우리 입에 달고 말하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
심판이 있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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